잊어먹고 있던 순수한 기분을 찾아보도록해요.

 

졸려서 커피를 정말 많이 마셨습니다.
졸리지 말아라~ 하고 있는데…!
그냥 쿨쿨 잔 것 같아요.
일어나니 아침이었죠. 끙..!!
아! 그래도… 정말로 다행인게
정말로 피곤한건 풀려버렸습니다. 쿨쿨자면 안되는데….
흐흐. 이 상쾌~함으로
오늘 하루도 힘내야겠습니다.
흑…. 결국엔 위만 고생했네요.
그냥… 잘껄~ 조금 후회를 했답니다.



잊어먹고 있던 순수한 기분을 찾아보도록해요.
어렸을적 재밌는 놀이방법을 떠오르게 하십니까?
그 시절의 초딩들은 지금의 애들보다
훨씬 다양하고 신나게 행복해했던 것 같죠? 안그런가요?
일단 불량식품이 많았죠.
지금은 몸에 좋지 않은 거라 이것저것 팔고 있지는 않죠.
제가 아기때에는 불량식품 천지랍니다.
아이들 돈으로 충분히 살 수 있던만큼 인기였죠.
사탕부터 시작해서 캬랴멜 등등 종류가 가득한 먹거리를 구매 수 있었죠.
문방구 앞은 항상 만원이었답니다.
진짜 많이 터졌던 기억이 나네요.



물건을 훔쳐가는 친구들부터 서로 자기가 주인이라고 싸워가면서
물건이 완매되서 더 이상은 사 놓을 수 없고 징징거리는 애들도 있었었죠…
지금 생각을 해보니 진짜 나쁘지 않은 추억입니다.
아이스크림도 대박 싼 시절이 있었어요.
물론 먹는 것 이지만 어렸을적에는 거짓말 안하고 많이 먹고 자랐답니다.
문구점 마다 파는것들도 재각각이라 직접 가서 고르는 재미라는 것도 대박 쏠쏠~
후후, 진심으로 옛 기억이 조금씩 생각나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래요 제가 꼬꼬마 시절에는 이렇게라도 놀았습니다.
이런식으로 떠올리게 되어서 진짜 괜찮은 것 같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진짜작은 문방구들에 들어간다음
옛날을 추억해보고 하나 만큼은 구매해서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답니다.
친구들과 항상 의사놀이도하고
운동장에서 키득키득 떠들며 뛰어다니고
놀이터에서 다 같이 식품들을 나누어 먹던 추억들은
이제 되 돌아오지 않는 제 옛날 과거 인 만큼
지금 이렇게 떠오르게 될 수 있는만큼 굿…
불량식품 하나로도 이렇게 다시 행복한 떠오름이 될 수 있는만큼
잊고지냈던 그 시절을 떠올려지게 데려와주시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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