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소지으면서 지내고 싶군요. 아리따운 웃음소리.
다들 장난치면서 왜 사는거냐 하고 물어보잖아요?
저는 이런 소리를 들을 때 마다 조금씩 심각해 집니다.
아, 당연 저 혼자만의 고민이랍니다.
고뇌하기도 하고 인간은 도대체 왜 사는 걸까 궁금해요.
언제나 뺑뺑도는 시간들을 겪어가면서
그 사이에서 기쁨을 찾으려 발버둥 치는 저랍니다.
그래서 찾아낸게 무엇이며 정말 웃으며 지냈는지 생각해봅니다.
내 자신의 의미를 찾아간다는 것이 바로 정답이에요.
음, 그리고 이렇게 일상을 살아가는 증거를 남겨보는 거죠.
오늘 제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한번 들어주세요.
전 미소지으면서 지내고 싶군요. 아리따운 웃음소리.
사람들이… 우울해지면 밑도 끝도 없어요.
막막… 자기가 싫어지기도하고…
아~ 어떨 땐 엉엉 울고 싶기도 하고…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정말 싫어지고…
정말정말 다양한 이유같은게 있었네요,
넘 우울해서 울고 싶은데….
엉엉…울 곳도, 얘기할 사람도 없고~
막상.. 이야기하려고 하면은
소심소심해지고 다시 고민을…하고
이런저런~ 생각의 연속이죠.
그래서^^ 저는 이러할 때마다 억지로라도 웃어보려고 하죠.
그리고!!! 운동을 합니다!
땀을~ 쫙~ 흘리면은 제 기분도 좋아져요.
아~ 뭔가 이상한 생각이 난다면
살짝 운동을 격~하게 합니다.
나의 몸이 조금 피곤하지만 상쾌합니다.
이런 맛에 운동을해요.
슬프고 우울해서 시작한 운동일 수도
음! 살을 빼기 위해서~ 시작을하는 운동일 수도 있네요.
다양하고 이런저런 이유가 있지만은
나는 우울함을 날려버리려고 시작…한 제 운동이
지금은… 이렇게 괜찮은 취미로…
자리를 잡아서 정말로 기뻐요.
아아… 이젠! 즐거운 일만… 가득합니다.
매~일 웃으면서 지내는… 것이 최고랍니다.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데이트 장소찾기 고민을 하지 (0) | 2016.11.23 |
---|---|
저는 이제 그만 바로 자야될꺼같아요~ (0) | 2016.11.20 |
어제의 일든을 모두 잊으십시오. (0) | 2016.11.13 |
아버님도 유전탈모관리를 받고 있어요 ㅎㅎ (0) | 2016.11.08 |
고기~를 소프트하게 먹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0) | 2016.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