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에 좋은 의자 고르는 노하우 알아봐요.

허리에 좋은 의자 고르는 노하우 알아봐요.

 

 

아, 오늘 도서실에서 공부했네요. 진짜로 간만에 하는 공부라
머리가 어지럽더라구요.
조용히 공부하고 싶은 곳을 진짜로 열~심히 찾았답니다.
그래서 선택한 도서실이거든요. 사장님도 친근하고
아르바이트생도 정말이지 친절하고 잘해줘서 이따금 음료수나 먹~을 걸 주기도 해요.
하하. 제 쬐만한 뇌물이기도 하거든요.

그렇게 평범하게 친해지다가 후에는 좌석도 찜을 해주시고
완전 친하게 지내게 되었어요. 이따금 돈도 깎아주시고~ 친절한 분이랍니다.
도서실도 깨끗하고 좋은데 사장님도 잘해주시고 좋아요.
아, 그것은 정말 이곳을 광고하는 거 같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이죠.
아자 아~자! 여러분 전부 다 힘을 내세요.

허리에 좋은 의자 고르는 노하우 알아봐요.
오늘의 얘기는 의자 골라내는 방법이랍니다.
친구가 허리가 안 괜찮다는 이야길 하면서
80%는 의자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음~
그래서! 내가 허리에 괜찮은 의자를 좀 알아봤지요.
제품이 아니라 그냥 골라내는 방법이랄까요?
의자 선택하는 노하우를 말씀드리고는 있지만
전 괜찮습니다.

언제나 매일매일 똑바른.. 자세로 앉아라
귀에 딱지가 붙을 정도로 잔소리를 들어서
이런게 습관이 되었기 때문이죠.
아, 요런 얘기들이 아니었고
허리만 안 좋은 상태라면
사실은 목받침은 굳이 필요 없습니다.

허리에 진짜 좋은 의자는 바로바로
등받이가 양호해야 하더라고요.
목받이는 되려 있으면은 불편할 수 있죠.
자세를 자알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이런 간단하게 의자 골라내는 노하우를
그 베프에게 해줬더니 얼른 바꾼다고 하더군요.

얼마 후에, 제가 깨닫게 해준 의자 고르는 방법대로 바꿔서
저에게 땡큐!라고 웃어줬어요.
저는 그냥~ 허리에 좋은 의자는
이런거다~ 라고 추천만을 해줬는데...
진짜 좋은 방식은 그다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