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역사를 똑바르게 알아가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진짜 졸릴 때 잠이 깨라고 음료를… 마시는데

아~ 별 효과가 없답니다.

어라…? 시원하네…. 잠이… 온다

하하. 안녕히 주무세요~ 하고 자고….

하하~ 커피를 마셔도 어라???

따듯하다.

따다 하니까 정말 졸려요…

진짜 잠을 자야지~ 하고

쿨쿨 자 버립니다.

하핫^^ 정말 나란 사람은 잠꾸러기에게요.

그런… 저의 얘길 들어주세요.

이야기를 시작해요^^

우리의 역사를 똑바르게 알아가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역사를 인식하는 게 짱 모자란 것 같습니다

공부에 필수로 쳐야 하는 과목으로 지정을 하여서

학생에게 꼭 된 역사교육이 필요한 것 같아요.

 

못해도 독림 만세 날 같은 중요한 날은 알아야겠죠?

과거는 소설이다, 역사일 뿐이다 하고 있는 지금.

하아- 반듯하게 알고 있으면 오히려 다행이죠.

이래서 국사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에요.

몇 년 전 위인들이 다듬고 닦아놓은

편안한 길을 모두가 걷고 있답니다.

 

 

위인들은 피를 내며 길을 만들어 내셨고

고통이 얼룩진 길이란 걸 잊어버린 체

안락하다고 그 사람들의 아픔을 잊고

위인분들이 내온 대한민국을 생각 없이 거닌다면

그런 일 만큼 배은망덕한 일이 어디 있나요?

 

하아- 진짜 걱정이 많습니다.

정말 너무 걱정이에요.

쪽팔리는 어제가 아니랍니다. 받아들이고 알아가면서

어제를 돌아보면서 오늘을 반성, 또 반성하며

되감기 되지 않기 위해 깨닫는 과거인데

어찌 이렇게 된 걸까? 한숨만 푹푹 나오는 것 같습니다.

상세하게는 아니더라도 더

먼 옛날도 근대사도 깨달아야 해요.

 

 

공부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상식이라고 생각해 봐요.

힘내서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찾으시려고

엄청난 고문을 받아왔던 조상님들...

혹은 모두의 근처 사람들

그리고 지금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피를… 눈물을 내비쳤던 어머니, 파파…

 

과거 사람들의 엄청난 희생 앞에서

우리들은 경건해질 필요가 있어요. 그렇지 않을까요?

그래야 돼야 한다고 생각해 봅니다.

반드시요!

교육은 멈춰 서지도 달리 전달돼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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