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울고 보채면 불안하고 당혹스럽죠.

고민한다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닌… 거 같~아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했었지요.

성급하게 결정을 내려서 성급하게 일을 그르치는 거 보다

시간이 걸려도 쪼금 천천히,

느긋하게 내린

이런 결정이 후회가 없고 좋은거죠.

저도 그 고민을 이제는 시작하려 한답니다.

힘내서 결정을 하고 앞을 바라봐야겠어요.

 

 

 

아기가 울고 보채면 불안하고 당혹스럽죠.

그러해서 오늘 하루는 아기의 울음을 스톱하게 하는

방법에 대하여 고찰해볼까 해요.

아이들의 우는 소리는 부모에게

보내게되는 어떤 신호죠.

 

초보 부모였던 난 그것을 잘 알수없어서

항상항상 아기를 울리고만 있었습니다.

나는 아~ 그때 울음소리를 스톱하게 하는 법을

전혀 몰랐어요.

그만~큼 미숙했습니다.

 

아이들의 우는 소리 만큼

정말이지 골치아픈게 없더라고요.

뭐를 얘기 하~고… 싶은걸까?

대체 모르고 있었는데

아이들의 울음 소리를 뚝 스톱하게 하는 노하우.

어디 없을지 걱정을 하다가

동네 아주머니에게 Tip 한가지를 들었습니다.

 

 

배고플땐 아이가 숨 멎듯이

우는 법이라고 하더군요. 음~

숨을 쉴 때마다 끊어진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아프면 숨을 아주 깊게

들이마셔서 울게된다고 했죠.

불만이 잔뜩한 울음소린

미세하고 작다고 합니다…

 

 

정말이지 놀랍지 않나요?

울음을 그치게 하는 노하우에는

우유병을 물려주거나

입으로 빨 수 있…는 순결한 것을

줘버린다면 좋다고 했죠.

아기의 울음을 그치게 하는 노하우는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살짝만 맘을 가진다면은 누구나 다 쉽게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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