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을 잘 관리하는 법 항~상 실온보관을 해주십시오.
내가 즐겨먹는 음료수가 계절음료라고 안된다고 하네요.ㅠ
그~래서 할 수 없이 다른 음료수를 먹었습니다.
이젠 다시 그 계절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얘긴데…
그 때가 오면 벌써 제 입맛은 변해있을지 몰라요.
그런대로 인기도 괜찮으니 고정으로 해주죠 머.
아까운거에요.
음- 정말이지 그리워질 때엔 어떻게 할지...
안경을 쓰시는 어머니를 위하여 제가 안경을 관리하는 요령.
이것을 알려드렸어요. 나는 편한데 어머니는 처음이시니까
안경을 무지 거북해 하시더라고요.
그렇다해도 쓰고 다니신다고
쓰고 계신 모습을 보니 쪼금 웃음도 나오고 애처로운 마음이 들었어요.
여튼 어머니께 알려드린 안경을 관리하는 방법!
시작할까요?
안경을 쓰거나 벗을 때에는 항~상 두 손을 사용하는 것이 좋네요.
이유가 뭐냐면 안경의 형태가 변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쪽으로 씹으면 한쪽 턱만 발달하는 고런 느낌이죠.
나사의 조임이 느슨해지거나 안경다리가 서로 달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꼭 양쪽 손을 이용해 벗어주세요. ^^
그리고! 번거롭더라도 반드시!
꼭! 케이스에 보관해주세용~
책상이나 화장대, 서랍에 그~냥 두게 되신다면 안경테와
렌즈가 상하거나 흠집이 생겨버린답니다.
진짜로 조심해야 합니다.
특수렌즈 같은 경우는 보관에 유달리 조심하셔야 합니당.
케이스는 필수입니당.
안경을 잘 관리하는 법 항~상 실온보관을 해주십시오.
뜨거운 물로 세척하거나 목욕탕에 그냥~ 들어가면
렌즈와 테가 상하게 됩니다. 60도가 넘는 뜨거운 물
또는 직사광선 사우나탕은 멀티코팅렌즈에 좋지 아니하고
남달리 플라스틱 안경테에 변형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그리고! 안경테에 묻은 땀은 꼭, 바로 닦아내 주십시오.
땀이나 염분이 들어간 물 등은 안경테를 부식시키니까
만일 묻었을시 합성세제를 혼합한 미지근한 물로 세척한 다음
안경닦이 천으로 잘 닦아주면 되요.
정말로 간단하답니다!
렌즈를 닦을 때 안경테도 같이 닦아주세용~
진짜 깨끗해지고 새것 같아집니다.
안경을 깨끗하고 오래오래 관리하는 방법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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