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별이 빛나는 밤에 감상해봐요.

다비치 별이 빛나는 밤에 감상해봐요.

 

 

노래가 정말 아름다운 여기 이곳에
잠시 머물러서 가세요.
같이 넘 좋은 곡을 들으면서
심신의 정화를 느끼도록 합시다.
다비치 별이 빛나는 밤에
자, 바로 이런 곡….

여러분들에게 넘 자신 있게 선보이는
제가 너무나 추천하는 노래입니다.
멜로디를 한 번 들어봐주세요.
나의 느낌을 잔뜩 채우는 만족스러운 울림.
모두 함께 들어볼까요?
항상 감동이 있는 신선한 노래 다비치 별이 빛나는 밤에
들어보겠습니다.,



심각하게 졸고있다가 정신을 놓을 때!!!!!!!
사건은…바로 터졌죠!! 두두둥!!
여태까지 썼던 폴더들이 전~부 날아갔어요.
진짜 꾸벅꾸벅 졸다가… 진짜 저도 모르게
지우고 날렸는데… 쓸모없는 파일을 정리를 하다가
파일들 이름에… 혼동이 오는 바람에
날렸나봐요… 정말정말 한탄스럽습니다.

이거 정말 슬피 울어도 될까요? ㅠ_ㅠ
왜! 졸았던걸까 후회를 하기 전에…
일단 삭제되고 깨진 복구 했습니다.
너무나도 좋아하는 음악을 부르고 있는데 당황하고 화난 난 상태라
노래가 거슬리다 생각해서 껐어요… 미안 노래아~ 하면서
파일과 폴더들을 복구하려고 노력했다하지만
헛수고만 했죠… 왜!! 내가 졸면서까지
정리를 했는가~ 너무나도 중요한 폴더였는데 말이죠. 흑흑.

결국… 다시 해야…겠죠? 우우, 의욕이
벌써 죽음~ 이것을 언제 다….
그래도!! 그렇게 폴더, 파일을 날려먹고 나서
아아… 벌써부터 반은 다 했어요… 하하.

진짜진짜 죽어버릴 것 같은 시간이었죠.
생각해보면 너~무나 끔찍해!!
^0^)~ 다시는 이러한 일 없게
절대절대 안졸겠어! 저와 약속했는데 방금
꾸벅꾸벅…. 졸 뻔 했네요. 아….

그냥… 작심삼일 이런것도 아닙니다.
하하~~ 노래가나 크게 틀어야겠습니다.
아! 왜 이렇게… 허전…한가 했더니….
아까는 정말 거슬려가지고 음악을 꺼버렸지~
하핫~~ 뮤직이나 감상하면서 저의 마음을
진정, 또 진정! 심호흡!! 심호흡!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