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상상속에서 올 마인드 가슴으로 밖에 말할 수 없는...

 

 

봄에는 춘곤증 때문에~
여름에는 넘나 덥다고…
가을에는…. 쌀쌀한 겨울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운동을 계속계속 미뤄와가지고
올 마인드 가슴으로 밖에 말할 수 없는...
이 뮤직을 들으면서….
운동을 스타트~



그렇게 다짐을 하고
뮤직을 또 한 번 들어요.
음, 나의 다짐이 다시 다져진답니다.
음악은 정말로 신기하죠.
요즘 아주 기다리는 뮤직 올 마인드 가슴으로 밖에 말할 수 없는...
감상해봅시다.,



요즘에는! 왜 이렇게 졸릴까요.
진짜 몰려오는중인 졸림을 인내할 수 없어서
쭈욱 자네요. 진짜 계속….
뭔~ 잠을 자는 공주도 아니고….
그렇게 말하니 징그럽긴 하지만
정말로 너무나 피곤하답니다.
요러한 일이 처음이라 적응을 할 수 없어요.


피곤할 땐 무슨 일을 할까나?
어떠한것도 해내기 싫을 때에는
저는 멜로디를 듣습니다.
양쪽 귀안에 울려 퍼지는 중인 음율이 나를 안정되게 하죠.
하모니가 울려 퍼지면 피로한 일도 날아가버리는 것 같고.
아니면 더더더 잠들기 좋게 되어
제대로 된 휴식을 해볼 수 있게 되요.
음악이란 부모님의 품 같아요.
그~래서 계속- 들어도 평안한 거랍니다.
노래가 따시함을 준답니다.


항상 듣는 멜로디가
절 편안하게 해주는데
졸릴 때에는 들으면 최고!!
피곤하고 졸린 오늘날… 열심히 멜로디를 들어봅니다.
그리고 편안한 휴식을 즐긴 다음에
다시~ 다음날을 힘내겠죠.
아~ 역시 뮤직은 넘나 좋네요.
자~자~ 그러면 갈가을 쭉~ 들어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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