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전환엔 이 노래 트레이 송즈 Hail Mary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편안해져요.
두근두근 거렸던 기분이 진정되면은 다시 한번 활동한답니다.
언제까지나 편안한 상태로 있고 싶습니다만
그랬다가는 제 일상이 바이바이~ 하니까요 ^^;;
언제나처럼 행복해질 수 있으면 이제는 만족합니다.



노래죠 그렇네요.
저를 편안하게, 또 웃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그 아주 작은 행복을 원하기에
저는 뮤직을 듣습니다.
기쁨을 찾아주는 음악…. 시작~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뮤직 트레이 송즈 Hail Mary
같이 들어볼까요?,



거리를 거닐다 보면 신기한 인간들이 진짜 많아요.
어떻게 저러한 모양으로 살아가는걸까? 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아, 저 사람처럼 지내고 싶다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전자든 후자든 저의 기준 하나로 위 아래가 나뉘는 인간들을 보면
지지리 운도 없구나 싶기도 한답니다.
제가 뭐라고 스스로의 기준으로 가를까 싶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노래는 나에게 나뉘어진 저 두 부류의 인간들 전부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에너지를 지니고 있는 것 같아요.
아마도 제가 이 노래 좋아하세요? 라고 물어본다면?
아마 좋습니다. 라는 얘기가 나올거랍니다. 제 바람인가요?
음악은 전부다 좋더라구요.
멜로디가 흘러가는 시간들도 전부 좋아요!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이 노래를 감상하면 그저 전부다 괜찮은 표정으로
그 순간을 즐겼으면 좋을텐데
웃으면서 즐겨보십시오.


지금 흘러가는 이 음도 말입니다.
지금 흘러가는 이 시간들을 풍부하게 만들어서 주는 이 멜로디..
행복하신가요?
그랬으면 정말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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