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Zezé 그려본다

아이유 Zezé 그려본다

 

 

취향에 맞는 노래를 찾는다면 어떠한 느낌이 듭니까
나는 진짜로 하늘로 뛰어갈 것 같은 신남에
가늠할 수 없이 기뻐요.
그래서 한동안 그 노래만 감상하고 다녀요.
열심히 듣고 가사도 외우고
흥얼흥얼 거리는 것이 내 하나의 낙이에요.
요즘 내가 자주 듣는 노래인데 한 번 들어보세요.
아이유 Zezé

멜로디와 가사가 적당하게 멋진 노래죠.
그럼 올려볼까합니다.
정말 좋은 감상해 보십시오.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즐겨보죠. 아이유 Zezé
감상해보겠습니다.,



오늘은 큰 마트에 갔어요.
시장을 항상 가는 편인데…
마트에 가는 건 오랜만이지요.
오늘은 마트로 가고 있네요.
마트에서 살 게 있었어요.
또 다시 언급하지만 시장에서 살 수 있는~데
오늘은 마트 기분이라 마트에 온거랍니다.

무료하게 있는 거 보다는
걍 이런거 저런거 좀 구경하고
김밥을 만들어 먹기 위해서 햄도 사고~ 단무지 사고~
마트를 둘러보다가 맛살이 뜬금없이 매대에 놓여져 있었답니다.
어!? 대박! 대박!
유통기한도 넉넉한데 특가 세일이잖아?
대박~ 얼른 집었습니다.

상한거 아니지? 혹시~ 모르니 영수증 잘 챙겨야지.
김밥 맛있겠다~ 이히히.
그런데 이거 언….제… 다 하고 언제~ 먹지?
언젠가… 하겠지?
김밥은 맛있는데 번잡스럽단 말이에요.
어허허~ 그래도 좋아하긴 하죠.
노래를 들어보면서 하면은 재미있게 할 수 있는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