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듣는 뮤직 에이미 와인하우스♬ Someone To Watch Over Me

 

 

졸린 눈을 부비며 일어났어요.
얼마 후 정신이 들긴 했지만
금방 잠이 들 것 같았습니다아~
몽롱한 정신을 붙잡으며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할 일이 생각나서
얼른 하고 자야지...한게 밤을 꼬박 새웠네요.
ㅠㅠ... 이따가 자야지.
잘 수 있으면은 좋겠다.
점심시간에 잘 수 있으려나? 흐규흐규ㅠㅠ…
아! 일찍 자자... 그래!
아님 저녁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자야겠습니다.
이 노랜 많이 듣는 노래 고른 것!! 에이미 와인하우스 Someone To Watch Over Me
노래 고고고,



약간 힘을 주고 거리를 나섰습니다.
사랑스럽게 꾸미니 저도 굉장히 사람다워졌다네요.
아~는 사람의 아이가 돌이라고
절 초대했죠.
뭐, 축의금내러 와주면좋겠다는 거랍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폼나게 치장을 하고 갔습니다.
참, 아이의 돌잔치라니...
가니 아름다운 소품...
그리고 아이와 가족들의 사진.
귀엽고 고운 답례품도 놓여져있고
맛나는 밥도 있더라구요.


진짜로 요즈음 돌잔치 너무나 좋아요.
당연 전 아이와 아이 식구가 입은
고운 한복을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뮤직이 나오네요.


아직까지는 잔치가 시작되지 않아가지고
손님들이 넘 지겹지 말라고 깔아주는 음악 같았어요.
진짜로 좋은 세상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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