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언젠가 쓸… 저의 이야기~

 

 

간…만에 라디오를 들었죠.
나오고있는 소리가 넘 좋았답니다.
평화로운 소리로….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촥! 감겨오는 목소리에
홀~~~~딱 반했죠.
아~ 연예인은 아니고 성우님일까요…?
아아^^ 역시 성우같은 직업은
아아^^ 좋은 것 같아요. 후후후
감탄을 연발~~
그..만큼 굿~~ ^_^



으음, 언젠가 쓸… 저의 이야기~
와아~ 쭉~ 생각해보면 나도 정말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살았어요.
그렇게… 정말 다양한 사건, 사고를 겪은 만큼
단단하게 성장을 했다고 생각을 해보니
제 기분이 설레지는 거 있죠? ^ㅁ^



그땐… 정말 힘이들었지만
지금… 생각을 해보면은 모두 다 경험이고
나의 힘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제는 웃어가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추억담이 생겨나서 좋답니다.
음… 아마… 이야길 하면
정말 끝없이 나와서… 이런식으로 쓰지만
나의 경험담을 하나하나씩
아주 조심스레 적어보고~ 싶어요.
넘나 신나고 행복할 것 같네요.



그렇게… 스스로르 되돌아보니…
느긋하고 평화로운 하루가 감사했습니다.
^^ 간만에~ 조금 어른스러운 소리.
언젠가는 이 글에… 적을
저의 이야기들을 위해서~ 매일매일
글을… 진짜로 열심히 써봐야겠네요.
그러면은 전`혀 잊지 않고…
모~두 적어볼… 수 있을 거죠…
모~든 추억을 전부 다 꺼내어
글로~ 적는 그 일이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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