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이 완전 힘들게 아팠던 때 이야기에요

 

 

신경 쓰이는… 상대가 있으면은
정말 별일 아닌 것이 궁금하지 않습니까?
제 얘긴 이런 이야기죠.
후후. 음, 궁금해하지는 않지만은…
그래도 또 다른 타인에겐
재밌는 얘기가 되어주길 바라고 있죠.



제 이야기들은 그렇게… 시작을 하죠.
매일 똑같은 스토리 같지만
사실은 매번 다른
그러한 평범하고 특별한 스토리~



뱃속이 완전 힘들게 아팠던 때 이야기에요
아… 배가 너무 아픈 날이었어요.
아아~ 근데 유~난히 신음식이 정말 먹고 싶은 나머지…
진짜… 무리를 하며… 먹었습니다.
정말 괜찮겠지! 하고 먹어왔던게 오…히려
더욱더 독이 될줄은~ 전혀전혀… 몰랐지요…



와아~ 배가 엄~청 아팠습니다.
살려줘어~~ 하고 화장실을 몇 번이나…
왔다리 갔다리하니 조금 나아지더군요~
흐흑… 괜히 먹었네~~ 하고 약을 먹고 난 다음
누워서… 자고 일어났어요.



아아~ 근데 꿈을 꿨죠. 그냥 흔하게 말하는
개꿈이랍니다. 진짜 울집 개랑 함께
정말 평화롭게~ 산책을 하는…! 꿈을 꾼 후
정말 평범하게 씻기는 꿈을 꿨습니다.
아 정말, 할일도 없구나~ 하고 깨어난 후
우리집 멍멍이를 보니 곤히 자고 있었습니다.
배도 좀 괜찮아 졌으니까 활동을 해볼까나^^
하고… 진짜 자고있는 강쥐를 깨워가지고~
산책을 나갔습니다. 오…! 공기가 진짜로 좋답니다.



그렇게~ 한참을 걷고 저희 집으로… 들어오니까~
배가 또 슬슬 고팠죠. 아^^
먹으면은 또 배가 아플것…같은데 고민을하다가
미음을 먹기로 했죠. 너무 먹지…않음
아~ 오히려 제 속이 쓰릴 것 같으니까
그…렇게 죽을 먹고 누…워서~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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