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역사를 올바르게 깨달아가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을 지내려고하기엔 너무
재미없는 순간이 멈추지않고 있었죠.
그래서~ 뭐라도 해야지 하면서…
컴을 켜봤는데!
도대체! 뭘 해야 할까나??
하하^^ 넘 난감하죠.
그렇게… 컴을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라!
음~ 이럴 땐 항상 고민이죠.
뭘 해야 할까나…? 계속해서 고민 중이죠.
역시 난 아무 생각이 없나… 봅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올바르게 깨달아가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역사인식이 정말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수능에 반드시 보아야 하는 교과로 지정해서라도
학생들에게 반드시 된 국사가 필요해요.
아무리 몰라도 삼일절 같은 중요한 날...
역사는 과장이다, 어제일 뿐이다 하고 있는 상황.
휴, 올바르게 깨닫고 있으면 다행이지
이래서 과거를 아는 것이 꼭~ 꼭 필수인 것 이에요.
과거의 사람들이 가꾸고 깨끗하게 해놓은 편한 길을 우리가 걷고 있는 거에요.



그분들은 눈물을 흘리시며 오늘날을 만들었고
괴로움이 있는 길이란 것을 망각하고
편하다고 사람들의 고통을 까먹고
그분들이 편하게 만들어 놓은 거리를 바보같이 걷는다면
이런 일 만큼 은혜를 저버린 일이 어디있을까요?
휴, 학생들의 역사인식 정말이지 고민이 많습니다. 정말 너무 걱정이에요.
정말 부끄러운 과거가 아닙니다. 품에 앉고 인정하고
역사를 돌아가며 지금을 반성하고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배우는 과거인데
어찌 이렇게 일이 크게 된거죠? 한숨만 나옵니다.
자세하게는 아니고 아니더라도 삼국시대도, 근현대사도 알아야 해요.



스터디의 목적이 아닙니다. 꼭 알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열심히 한국의 정체성을 찾아내볼려고
모진 고문을 받으셨던 위인분들 혹은 모두의 가족들.
그리고 현제의 한국을 만들어내기 위해
피 방울방울 훔쳤던 마덜, 아버지...
길을 닦아논 분들의 큰 아픔 앞인 만큼
우리는 감사해야 할 필요가 있겠죠. 안그럴까요?
그래야 된다고 생각해요. 꼭! 꼭!
역사교육은 멈춰서도, 다르게 전달 되서도 안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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