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하게 먹으면 배가 잔뜩 부릅니다.

 

집에서 편하게 무언가를
먹어야겠다고 쭉~ 생각을 했어요.
그것을 탁…! 집었는데…
평범한 과자였답니다. 하핫~~
그런 작고 사소한 일도
저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이런저런 일상을 적어봐요^^
제 블로그에 말입니다.
계속 써 내려갑니다.
군것질은 넘나 맛있군요



따듯하게 먹으면 배가 잔뜩 부릅니다.
따듯한 것은 제 배 속이 따뜻해져서
먹으면 배가 불러요.
잔뜩 먹…으면 제 기분도 좋습니다.
음, 그러면 찬 것은 배가 안차냐고요~~~~??
아니요. 찬 것도 엄~청나게 배가
부른 답니다…! 아아~ 그렇죠??



얼음이 함께 있음 더… 그렇습니다.
전 얼음도 같이 먹어가지고
언제나 배가… 부르죠.
정말 본의 아니게… 천천~히 먹게… 됩니다.
그건 참!! 괜찮은 것 같군요.



하하. 진짜로~ 뭘 먹어도~
배부르니 그때…그때… 먹고 싶은 것을
골라서 먹죠. ^ㅁ^
아~ 정말… 생각만 해도… 멋진
그래서 날아갈 것 같아요. 먹는 것이요~
오늘은~ 유난~~히… 따뜻한 먹거리가..
간절히 생각이난답니당. 하하^^
그래서 얼른..! 시키기로 했습니다.



어? 해먹을까나!? 음…
조금 고민을하고 결정하겠어요.
뭐! 아…무래도 좋으니까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뭐든 오케이죠. 식신 괴물 등장입니다.
글 얼른! 마무리를하고
뭘 먹…을까 고민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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