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거래처 못 받은 미수금을 받아내고자 하는 방법과 절차와 받아주는 곳 고려신용정보 서천, 금산, 당진, 청양 지점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채권자는 건설용 장비 등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개인업체로서 대리점 또는 도. 소매업체에게 등에게 납품하고 익월 말 결제를 받고 있지만 최근의 건설경기 악화로 수금이 되지 않아 결제를 미루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는가 하면 전화조차 받지 않거나
갑자기 사업장 폐업한 사업자에게 못 받은 미수금을 받아내고자 고려신용정보 서천, 금산, 당진, 청양 지점에 의뢰한 건입니다
이러한 상대방을 상대로 못 받은 물품 대금을 받아내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오랜 거래처, 지인의 소개로 거래하였다면 전화. 방문, 내용증명을 보내 독촉해야 하고 그래도 전혀 갚을 의지가 없다고 판단된다면 법원에 지급명령 또는 본안 소송을 통해서 판결을 받은 후 실익 있는 재산권에 대해서 압류 및 강제집행을 하여 못 받은 미수금을 받아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채무자가 사업장 폐업. 파산신청, 고의 부도, 재산은닉, 개인회생, 잠적, 개인회생 등으로 진행한다면 못 받은 물품 대금을 받아내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사전에 채무자의 정확한 신용. 재산조사 후에 실익 있는 재산권에 대해서 가압류, 가처분 등 채권보존조치를 취한 후 소송하여 판결 후 본 압류로 이전하여 회수 진행한다면 보다 더 회수율을 높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채권자는 채무자의 상태가 일시적 경영악화인지 아니면 도저히 회생 불가능하여 사업장 폐업할지 등의 판단하여 전혀 갚을 의지가 없다고 판단한다면 우선적으로 거래한 계약서, 세금계산서, 거래명세서, 잔액 확인서, 원장, 장부, 지불각서 등의 입증자료와 상대방의 정확한 사업장 등록증, 주민번호, 주소, 연락처등을 파악하여 법원에 지급명령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고 만약 상대방이 물품 대금에 대한 하자 등으로 이의신청하거나 주소지가 불명할 때는 본안소송으로 진행하는 것이 보다 더 유리하게 진행할 것입니다.
최근 우리 경제는 고물가, 고금리, 저성장, 건설업 불황, 1인당 부채 증가 등의 상황으로 경영 환경의 변화는 날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내적으로는 장기적 경제 불황과 정치적 불안정으로 외적으로는 국제적 경쟁력 약화되고 있는 실정에서 우리산업은 현재 내우외환의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거래처 간 상사채권의 유형을 살펴보면 악성으로서는 전환 사이클이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거래 상대방이 개인사업자라면 회사가 폐업되어도 대표자에게 책임을 물어 받을 수 있지만 거래 상대방이 법인 주식회사일 경우 회사가 폐업하거나 해산되면
법인 재산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통해 대금 회수를 해야 하므로 대금 회수가 불가능해지고 대표이사의 개인 재산에 법적 조치가 불가능함으로 인해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거래량을 조절하시고 갑자기 거래량이 늘어나면 담보를 제공받거나 대표이사 개인 연대보증을 반드시 세우셔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채무자의 변제능력은 끝없이 추락하고 있을 것입니다.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미수금의 회수율은 점점 떨어지고 개인 또는 법인의 경우 폐업 수순을 밟게 되고 결국 무자력이 되면 도덕적해이로 채무를 회피하는 사례 등이 너무나 많이 발생합니다.
이제는 차별화된 거래처 못 받은 돈을 관리하실 때입니다. 신용도 높은 거래처를 확보하여 부실채권을 사전 예방하고 기 발생된 못 받은 미수금은 초기에 받아내야 할 것입니다.
지금도 거래처 못 받은 돈에 대해서 기다리면서 스트레스받고 계신다면 더 이상 기다리지 마시고 빠른 판단과 결정으로 회수 가능성이 떨어지고 시간과 비용이 들어간다고 판단된다면 처음부터 저희 고려신용정보 서천, 금산, 당진, 청양 지점에 의뢰하여 진행하는 것이 보다 더 경제적이고 회수율을 높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