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은 신축 건물의 내. 외부 페인트 및 방수공사를 해주고 공사대금 미수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용입니다.
채권자는 페인트 판매 및 시공하는 업체이고 상대방은 건설업을 운영하는 원청으로서 건물의 페인트 공사를 해줄 것을 요청받아 견적서 작성 및 계약서를 작성하고 공사를 마무리하고 1주일 이내에 공사 금액을 갚기로 하였으나 채무자는 건물주로부터 공사대금을 받지 못해다고 말만 할 뿐 현재까지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는 채무자를 상대로 못 받은 미수금을 받아내고자 고려신용정보 용인, 화성, 평택, 오산, 안성 지점에 의뢰한 건입니다.
공사를 하다 보면 못 받는 공사대금이 당연히 발생하고 못 받은 미수금을 변제해 달라고 수차례 전화, 방문 독촉해도 준다는 말만 하고 실제로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채권자가 준공 일자에 맞추어 아무리 열심히 공사하여 마무리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하자 운운하면서 공사대금을 줄이려고 하거나 변제를 미루고 있습니다.
특히나 처음 계약했던 자재가 아니다 하여 추가 공사해 주지만 여전히 계약 내용과 다르다 하면서 결제를 하지 않는다면 법정 다툼으로 오랜 분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채무자를 상대로 못 받은 미수금의 을 받아내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정확한 사업자등록증, 인적 사항인 주민번호, 주소, 연락처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하고 거래한 세금계산서, 계약서, 공사내역서, 확인서 등 입증자료를 구비하고 법원에 지급명령 또는 본안소송을 통해서 판결문을 받은 뒤 채무자의 부동산, 예금, 유체동산, 자동차, 보증금, 제3채무자 등에 대해서 압류 및 강제집행하여 못 받은 공사대금 미수금을 받아내야 할 것입니다.
거래처와 공사 계약 시 아무리 신용, 재산상태가 좋았던 채무자라고 하더라도 후일 채권자가 모르는 사이에 법인 폐업, 고의 부도, 재산은닉 등으로 진행되어 부실채권이 될 수 있으므로 채권자는 거래 업체의 신용, 재산상태, 변제능력 등을 수시로 파악하고 있어야 하고 만약 그러한 기미가 보인다면 이에 대응하는 가압류, 가처분 등 채권보존 처분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거래처 못 받은 공사대금에 대해서 기다리고 계신다면 채무자의 변제능력은 끝없이 추락하고 있으므로 채권자는 적정한 타이밍을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채권자분들은 법원에 판결문을 받으면 당연히 갚겠지 하지만 실제적으로 미수금을 회수하는 것이 아니고 그 소송 기간 중에 채무자의 보유재산을 은닉의 시간만을 제공하고 그래서 오히려 추심 위임의 적정한 타이밍을 놓칠 수가 있습니다.
미수금 추심 회수율 1위 업체인 저희 채권추심업체 고려신용정보 용인, 화성, 평택, 오산, 안성지점에서 채무자 전반의 신용, 재산조사와 강력한 법조치 및 회수 진행하여 못 받은 공사대금을 받아내어 채권자의 재산을 찾아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