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시간에 빠르게 일어나는 것이 정말로 신선했어요!!
정말 텔레비전 보지 않았어요.
누워서 뒹굴~뒹굴… 별로 유익하지 않은
그러한… 하루하루를 보냈답니다.
하하… 이럴 때엔 정말 골치 아파요.
시간이란게 정말 귀한 걸 알고 있으면서…
휴… 전 참… 바보입니다.
그냥~ 글 하날 끄적거려봅니다.
어떠한 글자인지도 모르고~
어떠한… 얘길 조잘거리죠.
지금 열심히 끄적인 글 읽어주세요.
아침시간에 빠르게 일어나는 것이 정말로 신선했죠.
오늘 아침은 조~금 특이하게
새벽 일찍 눈을 떠서
빠르게~~ 행동했습니다.
음, 나답지 않았답니다.
막막 움직이는데 정말로 정신이 없었답니다.
그래도… 상~쾌했습니다.
너~무나 좋았네요^^ 후후~~
새벽 햇살이 이렇게… 밝고 좋았고
불어오는 바람이 진짜 상쾌했지요.
이러한 느낌은 정말 처음~
정말 느껴보지 않은 감정이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아침 산책도 나와봤답니다.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었어요.
진짜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그 인파속에서 웃으면서 달려봤답니다.
상쾌하고 좋은 마음을 이어갔답니다.
하핫… 그리고… 드디어 집에 와서
머리를 감고 몸을 씻은 다음에 갓 된 밥을 먹었어요.
그 맛은 제 생에 잊을 수 없네요.
다음에도 아침 일찍 일어나야겠군
다짐을 한 후에 늦은 저녁 잠을 잤는데…
아아~ 결국 늦잠을 자버렸어요.
아~ 제가 뭐 그렇죠^^;;;
그 모습을 상상하고 이른 아침부터 엄청 웃었어요.
하하. 그렇게 한참을 계속 웃었더니 배가 진짜 아프네요.
하~아 심호흡 시작!!
진정해야겠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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