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마고우의 어제 일을 듣는 일이 정말로 즐겁네요.





가끔은 특별한 일도 생겨나기도 하죠…
지냈던 일상인데도 좋게 느껴보기도 한답니다.
다음날이 있기에 인생은 생각외로 재밌어요.
그래서 말인데 저의 스토리 한번 들어주십시오.

평범한 하루를 지냈는데 무언가
색다른 느낌에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여러분은 그런 적 없으신가? ^^








정말 신나고 즐거운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죽마고우의 어제 일을 듣는 일이 정말로 즐겁네요.

하하. 요즘 들어서 대화나 이런저런
잡담을 정말 자주 할 수 있게 되어가지고
진짜로 많은 얘길 하는데
사소하고 작은 베프의 순간,
순간들이
그게 그렇게 재밌었습니다.




어떨~ 때엔 좋지 않은 일들을
마~구 쏟아 부은 후 후련하고 시원해하고
넘 신나는 사건을 겪었다면서 막
신나고 즐거워하며 조잘거리는 그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빠져 들어버리죠.

아~ 그렇게 친구들과 얘기를 계속 하다 보면
음, 시간이 가는 줄도 몰라요.







전보다 다양한 얘기…를
서로가… 계속 나누다 보니까 더…
돈독~해진
우정에 서로가 정말 좋네요.

친구의 작은 일도 반드시
나의 블로그에 끄적여보고 싶네요.
진짜로 즐거운 일들이 넘나 많습니다.

너무나 슬픈 일도 둘이서 함께 나눠보니
즐겁고 재밌는 일도…
둘이서 함께 나누니까
우리 둘은 넘나 친하고 친한
친구사이라는 것이 확실하다고 말할 수 있어요.




하하~
오늘도 얘길 들어보고 있습니다.

진짜 즐겁고 좋네요.
저나, 베프나 신나는 일만…
잔뜩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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