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과를 알림판에 자주 쓰고있어요.
알림판을 자주 쓰고있어요.

새로웠던 현실을 크게 쳐다볼 수 있어요.
하루를 적어 놓기는 넘 편하기 때문입니다.

화이트 보드에 그려지는 내 하루 일과를 보고 있자니
가끔씩 답답하기도 하면서도
다른 쪽으론 편하구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한 가득 적혀져있는 스스로의 일과를 바라보면서
한숨을 쉴때도 있긴하지만 그렇다해도
저는 이렇게 바쁜녀석이다!!
해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느긋함이 나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저의 일상을 돌아보곤 한답니다.
일에 치인 하루 말고요.
정말 평범한 일상이요. 






으음~ 제가 행복할수있는 이유는 모~두를
행복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알록~달록 아리따운 종이로
이런저런 종이접기를 해봐요.

저는 어렸을때… 때부터
손재주가… 좋아서~ 잘 만들고
저도 참 손으로 뭔갈 만들기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만들어낸다는 상상만 해도 정말 좋은걸요~
누군가를 위해서 만드는 일도
날 위해서 만드는 일도….

정말 좋네요.
저도 나의 실력을…
남에게… 보여주고 도움을 드린 적도
있어서 내 자신이 넘 자랑스럽죠.




애들을 위해… 근처 유치원…에서
종이접기… 강의를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전문적…으로는 무리고
살~짝 경험 삼아서요. ^_^

그리고~ 어떤… 날은 종이접길
잘 만들어서 동화구연을 위한…

카드를 만들기도… 했답니다.
아아~ 좋고 좋은 기억들이 계속 나는군요.








이렇게… 즐겁고 좋게 종이로
내가 넘 좋아하는 일을
해놓을 수 있어서 정말로 다행~~

정말 좋군요.
나중에 다양한

얘길 쭉~ 해보고 싶네요.
벌써부터 내 두 손이 근질근질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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