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생하고 애썼던 것이 끝났죠. 서류 제츨한다는 것이 뭐가 이렇게도 힘드는지… 저역시도 잘 알수없지만 하여튼 되게 힘들었죠. 서류 내고 나니까 무거운 서류와 답답한 마음이 확 풀려가는 맘에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그렇게도 열~심히 만든 바로 그 서류를 비로소 제출해요. 이젠 홀가분하게 쉽겠네요.
체중관리를 시작할 때 뭔 체중감량 으음, 뭐 다 하시잖아요? 그런 것은 사실 전부 소용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열량 음식을 먹어봐도 운동을 항상 하~고… 많이 움직이면 살을 제대로 다이어트할 수 있고 몸무게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저에겐 안좋은 버릇이 있었어요. 바로 음식을 먹~을 때 딴 거에 대해 한눈파는 것! 그런 버릇이었어요.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실 쪘다가 빼고, 또 다시 불리고 이러한 되풀이가 아니라…. 밥을 먹~을 때 밥만 먹는 거랍니다.
내가 얼만큼 먹었는지 확실하게 모르고, 뇌 자체에서 먹는 일에 몰두를 할 수 없으니까 음식을 먹는 포만감이 낮아진다고 하군요.
몸무게를 견지하는 방법은 다른 것이 아니고 저런 안좋은 버릇들을 버려버리는 것들부터 시작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죠.
저도 아!! 그래서! 체중 체형 정말 힘이 들었던 거 같군요. 맛이 있는 밥을 먹~고 밸런스를 잘 견지하기 위해서는 밥 먹~을 때에는 맛나는 밥만 드셔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