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렵던 퍼즐이 하나 있었어요

 

포스팅을 보신분들은 공휴일날 무엇을 하며 지내세요?
저처럼 여유많게 오침을 주무시는 것도 엄청 좋죠?
그대의 이야기도 꼭 한번 들려주시는거죠?
현재는 나자신이 주인공이 되어볼까 한답니다.




제가 어렵던 퍼즐이 하나 있었어요
정말로 풀리지 않는 퍼즐…

하나가~ 있었죠.
그…. 퍼즐…을 풀기… 위해서!!
진짜 엄!!청나게~~

고민을 진짜로 했습니다.
휴…. 친구들에게도 물어…보고
계속해서 고민걱정하고 인터넷도 찾아보고~!
결국엔 포기했죠.

 제가 졌어요…



하고 방치를 해놓은지 꽤~ 기…간이 지났죠.
아아! 그렇게 파워 방치해놓고 있다가~~
전혀 다른…

친구를… 만나는 날
그 퍼즐을… 들고와서 풀어달라고…
했어요…!!

진짜진짜 어렵다고…



하하… 나 지금.. 이틀씩이나

고민…하고 있다…고
겁을~ 주고 말이죠!

아, 그런데~~
친…구도 겁을 진짜 잔뜩 먹고…
공책에 적으며 열심히 적었답니다.



후후..^^ 그런데 열심히 적던
친…구가 갑…자기 이렇게 나오는…것은
맞냐고~~ 저에게 말을…해서
어라… 하고 쳐다…봤더니
퍼…즐이 풀려있더군요…

정말 깜짝!! 놀라가지고
너… 뭐니? 어떻게 푼…거야!! 하고
물어물어봤더니 엄청나게!!!

간단~한데..
걍 내가 못 풀었던겁니다.

복잡~하게
생각…해서…..!

나는 바보소리를~ 듣고…
아…마 평~생 이걸로 바보…소리를 진짜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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