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매일…매일 이렇게~ 특별하고 좋은 하루들로 가득~하길

 

 

뉴스를 들으며 생각들을 심각하게 했죠.
매우 별소릴 다하내 하며 특별한 일 없는 소식들부터 유용한 소식들까지…
언제든 풍부하게 가질 수 있다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TV에서 취할 수 없었던 소식들까지도
이젠 컴퓨터에서 많이 더 풍부하게 가질 수 있더라고요.



다양한 정보의 바다 속에서 생활하는데…
주변 이야기라던가 인간의 조그마한 일상글은 많이 없더라고요.
약간 기분이 아팠습니다.
인간 냄새나는 얘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쯤에서 제 말 들려드리겠습니다.




아아^^ 매일…매일 이렇게~ 특별하고 좋은 하루들로 가득~하길
아! 맞다~ 오늘 하루는 조~금
특이한 일…이 있었어요.
언제나 지하철을 탄 후 움직이는데~
그때 들어봤던 기계적 목소리가 아닌
특이한 목소리를 들었어요.



뭔가 익숙한 목소리였던거 같은데?
기억은 잘 떠오르지 않았죠.
하여튼 전~혀 들어보지 않은
색다른 멘트여서 정말 깜짝 놀라가지고
그곳에 존재했던 승객 모~두의 시선들이
위쪽으로 향했답니다.
그리고 두리번거렸답니다.



하하. 진짜 특이하죠~?
이렇게… 색다르고 좋게 목소리를
바꾸는 것도 너무나 좋더군요.
매일 듣는 기계같은 멘트가 아니라…
승객들의… 목소리… 배우의 멘트…
아님 다른 성우님의 목소리들…
이런저런 멘트를 계속 들으면서
오오! 하는 날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너무 난잡하다고 욕을 먹을까….
저는 그런… 작고 작은 변화들도 정말로
좋을 것 같네요. >_<
그래서 뭔가 웃겼어요.
그러한 경험 어디서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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