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보위 Queen Bitch 바로 이거야!

 

 

매일 듣던 좋은 음악을 들어요.
음? 박자감각? 그런 것은 전부 신경쓰지않아도 좋아요.
그저 들어보세요. 이 노래….
데이빗 보위 Queen Bitch
약간 더 용기를 낸다음 들어봅니다.
그러면은 약간 더 좋아집니다.



뮤직을 들어봅시다……. 이 노래.
흐르는 감정을 다시 담아내기 위함으로
크나큰 그릇이 필요하잖아요?
그 크나큰 그릇을 만들어내기 위한 판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음악을 듣는 것…….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데이빗 보위 Queen Bitch
음악 갑니다!,



제가 다녔던 모교에서는 이런저런 사건들로 유명했답니다.
뭐! 우리들끼리의 이야기지만…
그래도~ 넘 신나는 일들이 많았어요.
추억해보면 넘 신나는 이야기들만 가득하죠.
이런저런 얘기들을 꺼내봐도 넘 즐거운 일….


그렇게… 넘 신나는 얘기 들중
나불거릴 이야기들이 한가지 있죠.
바로… 점심 방송 이야기…
재밌게 대화하는 교내방송이 갖춰질때까지
이렇고 저런 일들이 있었어요.


첨에는 전부 맛나는 점심도 먹지 않으면서
열정적으로 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하나~? 모르겠군요.
점심에는 넘나 시끄럽지 않나요?
그래도… 진짜로 꾸준하게 뮤직을 쭉~ 틀어 줬답니다.
가끔씩은 귀찮았고
다른땐 쭉~ 따라 부르면서 깔깔 웃기도 한
즐거웠던 추억의 방송이었답니다.


정말로 재미있었답니다.
신청곡들과 사연들도 이야기해 줬습니다.
모교 안에서만의 쪼만한 방송이었어요.
선생님 사연들, 다양한 아이들의 일과….
이렇고 저런 얘기들이 있었답니다.
그때를 감히 떠올리면서 선율을 감상해봐요.
추억으로 떠나보는 선율.
훌쩍 자라버린 나에게… 조그마한 기분을 주는 내 기억속은
마치~ 요 아리아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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