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하는 법 어떤 것이 있을까…?

 

 

배가 고픈데도 밥을 안먹고 물배를 채웠죠.
물배라 그런건가… 금세 배부르고 금세 꺼지는거에요.
으으, 그렇다고 해도 먼저 열심히! 물만 먹었습니다.
다이어트? 몸매 가꾸기? 그런 행동을 아니에요. 그저 귀찮을 뿐이었죠.
차려주는 사람이 없다면은 잘 먹지않게 되는거에요.
음, 그렇다고 해도 이렇게 안먹으면 위가 망가질텐데... 저녁만큼은 반드시 먹자.
요런 각오를 했지만은 피곤하단 이유로 집에 오기만하면 쓰러져서 자요.
하하. 결국엔 밥을 못먹고 오전에 배고파 죽고.... 점심에 폭식하고.
뭐, 이런답니다. 이렇게 하는데도 체중이 늘지않는게 기이할 정도입니당.


체중관리를 하고 싶어요. 그래서! 요즘에 운동을 하는…데
역시나 뭐신가 모자란 느낌(?)이 들어서 의사 쌤에게 상담을 받아보니까
아! 역~시 이거구나! 하는 소릴 많이 들었어요.
우선 식욕억제제를 먹고 있는~데 사실 약 먹~고 빼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부작용이 있어요. 불면증이나 가슴이 두근거린다든지
저 같은 경우는 소화가 안 되는거에요. 변비에 걸릴 가능성도 높답니다.


그리~고 체중관리의 가장 핵심적인 점은 식이요법이네요.
요리를 약간 멀리하는 거에요. 안 먹고 감량하려고 하면 절대 안 됩니다.
먹으며 튼튼하게 살을 빼는 것이 요요현상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쫌 먹~고 많~이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보세요.
식사 양을 줄이고 운동을 하~고… 날씬해지면 활동량이 많아지겠지요.


먹는 걸 좀 귀찮아하셔도 되요. 근데 먹는 게 귀찮을 이유가 없네요.
난 이래서 안 되~는 거 같군요. 하하.
체중관리 하는 법! 다이어트 자극 사진도 좋더라구요.
날씬한 연예인 사진이라던가 애인의 사진을 냉장고, 먹는 것들에 붙여서
니가 뚱뚱하면 널 보지 않을 거야~
주문을 거는 겁니다. 그러면 자극이 오더라고요. 일종의 충격요법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하하.


구슬픈 노래도 좋다고 하~고… 비트가 빠른 노래도 좋다고 하는~데
이런거는 사람마다 다른 거 같아요. 전 사적으로 비트가 빠른 음악을 들으며
부지런히 움직였죠. 보통 노래따라 많~이 몸을 움직이더라구요.
식욕을 참는 게 가장 힘들어요. 배가 고프고 고픈 이유는 정말 배가 고픈 것도 있다고 하지만
스트레스나 요런 걸로 가짜로 배고플 수도 있으니~~ 그럴 때 양치질을 하거나
달지 않은 껌, 견과류 물을 먹으면 진짜로 좋지요.
그렇게 노력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겁니다. 몸매관리 하는 법! 다짐이 중요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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