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체온유지는 정말로 잘 해야 합니다.

 

물 한잔이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언제나 마시는 물이지만 또 빈번히 마시지 않게되는 게 물인 거 같습니다.
고런 의미에서 물 한컵 마셔야죠.
쿨한 물도 괜찮고 따뜻한 물도 좋습니다.
그런데 그냥 물을 뜨듯하게 먹는 것~보다 옥수수나 보리차같이
뭐를 타서 먹으면은 맛있더라구요. 앗, 그럼 차가 되는 것인가?
보리차는 그냥 물처럼 마시니 괜찮지 않을려나요?
요즘엔 옥수수수염 차를 자주자주 마셔요.
정말이지 맛있어요. 매~일 마셔보는 것은 아니지만요….
저는 생수 파이기도 하죠. 어쩌다 이렇게 마실 적마다 괜찮은 것 같군요.


날씨가 추워지면 강아지의 건강이 걱정이죠.
특히나 실내에서 키우는 강아지!
실내견은 밖에다 오래오래 두게 된다면 안됩니다.
혹시나 베란다에 자주자주 있…는 아이라면
특히 따듯하게 해줘야 하는~데
베란다에 따듯한 방석이나 담요를 깔아놔야
강아지들이 추워하지 아니하고 동상에 걸리지 않고
동사하지 않습니다. ㅠㅠ


그리고 집 안에 있더라도
항상 저체온증을 유의해야하는데
체온을 잘 유지시켜줘야 합니다.
답답해하지 않는다면 실내에서도 따뜻한 옷을 입혀줍니다.
우리 집 강아지가 추위를 많이 타서 그런가
이런거에 조금 더 신경을 많이 쓰네요.


ㅋㅋ 여름에도 의상을 입힐 정도니 말 다했죠 뭐!
그리고 강아지도 사람들과 똑같이
관절염을 앓을 때가 있~는데…
강아지도 무릎이 시려울 때가 있고
관절 마디마디가 아플때 추우면 더 아프니까
실내 온도를 적당하게 유지시키고
강아지에게 옷도 입혀주고 하여튼 따뜻하게만 해주세요!
조그만 정보하나 말씀드려 봤습니다.
아마도 예상하던거보다 힘들지는 않을 거랍니다.
알아두면 언젠가 사용하게 되는 법이지요.
부디 그렇게 되기를 바라면서 이쯤에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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