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렸을때 썼었던 책을 발견을했죠. 와아~~
맛있는 차가 먹고 싶어서… 밖에서
차를 사들고와 끓여먹었습니다.
그랬…더니 뱃속이 따듯해졌죠.
진짜로 좋았어요… 그 느낌이~
아아… 그…그리고 나더니 졸려서…
계속해서 졸았죠. 그렇게했떠니
아~ 어느덧 시간도 훅훅 가…서
정말로 깜짝!!하고 놀랐어요~~
아~그래서 깜짝 놀란 김~에!
정신을 차리고 빠르게 정신줄을 돌려놨어요~~
와~ 어렸을때 썼었던 책을 발견을했죠. 와아~~
초등학생때 제가 쓴 책을 발견했답니다.
그그~ 있잖아요. 아이들 문집? 하나…??
애들 글 쓴것들 모으는 그런거요~
저의 글은 두개나 실릴 정도로
정말 잘했다고 칭찬을 들은 기억이 난답니다.
하하하^^ 옛~날 생각이 나네요.
엄~청 오~래된 이야기…인데도
아아…아직도 선명히 기억이 나요.
쌤의 칭찬과 정말로 뿌듯~했떤 그 시절
나의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답니다.
생각을하면 아주아주 벅찬 날이었어요.
엄청나게 노력을해서 쓴 글이라
더욱더… 제 기분이 행복했던거 같아요.
아아~ 그때 글을 쓰며… 느꼈던 기분은…
생각…나지 않았는데~ 내 글을 읽어보니
어떠한 맘을 썼는지 기억이 났죠.
하하… 너무나도 부끄러워서 여기서 말하기는….
걍 정말 작은 초딩의 큰 기분이라고
생각해주면 감사해요. ^^
아~ 그렇게… 정말 열심히 썼던 글이었던게 생각나니
읽길 정말 잘했구나 오래된 책장을
정리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랜만에 읽어가지고 어렸~을때 기억이 나서…
정말로 행복합니다. 하하하^^
그래서… 책장 맨~~ 앞에 놔뒀지요.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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