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료 Dirty 듣네요.

미료 Dirty 듣네요.

 

 

제가 제일 애청하는 노래가 있지요.
바로바로 이 노래에요.
하모니가 아름다운 노래에요.
전 이 노래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음악을 감상하다보면 넘나 괴이한 기분이 되죠.
하늘을 나는 느낌?
아니면은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하늘에 떠있는 기분을 느낍니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느껴져서 감사합니다.
노래한테 감사해야겠쪄? 좋은 음악 많~이 들어봐요!
이 음악은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미료 Dirty


넘넘 재밌는 일이 있었죠!!
바람이 진짜~~ 많이 부는 날의 이야기죠.
그날따라 유난히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사람들~ 전부 정신을 못 차리고 있고
나도~ 그랬습니다.
바람이 심하게 불고있는 하루죠.
앞서 가던 남성이 있었죠.
머리를 꼭 붙잡고 갔었습니다.

으음 그냥 전부 다 그러고 가니…
그냥 이상하게 생각하지를 않았습니다.
아아! 그런데! 정말 갑자기 일어난 일이었죠
그 남자분이 두 손을 딱 놓는 순간.
정말정말 엄청난 일이 일어났죠.
대박 웃겨가지고 지금 포스팅을 써내려가는데도
손이 벌벌벌 떨려요.

그 아저씨에게 죄송하단 사과를 드리고….
남자분의 가발이 홀라당 벗겨져버렸습니다.
그때 당시엔 웃기다는 것보다는!!
정말로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남자분을 바라보는 우리나
그 아저씨도 정신이 하나도 없었겠지요.
그때 그 기분을 잔~뜩 담아가지고
정말 추천을 하는 음악이랍니다.
멜로디가 그때를 생각나게 하는군요.
웃긴 추억이었네요.
그 사람에게는 아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