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 만드는 방법 매실청 담그기~

 

 

뭔가 먹고 싶긴 했는데 하기는 귀찮아서 사서 먹었네요.
무엇을 해 먹을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그냥 모든 것이 모두 귀찮았어요.
그~래서 밖에 나간다음 어떤걸 먹을까 생각하며
산책 겸 푸드를 사가지고 오자! 하는 마음에 나왔습니당.
역시나 이따금 바깥공기를 쐬니 기분이 정말이지 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막막 좋아지는 기분을 느꼈습니다아~
결국엔 밥은 편의점 도시락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냥 바깥 푸드를 먹고 싶어선 그런대로 만족하답니당.
솔직히 말하면 수중의 돈도 없고 그럭저럭 배만 채우면 되니까요.
도시락을 먹는데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지요. 이 맛에 살아요~



매실청 만드는 방법 매실청 담그기~
매실이 한참 제철일 때 자안뜩 사놓았네요~ 15kg을 구매했는데 그중 5kg만
저희 집이 먹고 나머지는 선물용도 있고 여~러 군데 줄 곳이 많은 것 같아요.
매실청 담그기 힘들잖아요.
무공해라 더욱 안심입니다. 흠집이 난 것이 조금 있지만
이 정도는 깨끗이 세척해서 사용하려 합니다. ^^
집~에서 매실청을 만드는 노하우. ^^


일단은 매실의 꼭지 부분을 손질해야 하네요^^ 매실도 만지면
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간질간질하니 꼬~옥 주의하세요.
일단은 매실의 꼭지 부분을 제거하기 위해서 이쑤시개를 이용하는데
매실이 좋아서는 손으로 쓱싹쓱싹 따버렸죠. 신속하게 슈슉~하고요.
꼭지 부분을 없앤 매실은 흐르고있는 물에 서너차례 세척해주세용~


물로 흔들어 씻어주며 제거되지 못한 매실 꼭지를 제거해주십시오.
청결하게 닦은 매실을 건조대에 잘 둔 다음에 통을 준비합니다.
유리병이 좋지만 무겁고 저~번에 깨뜨려서 안 쓰게 되었어요.
그리고! 설탕을 준비합니다. 비율은 1:1이 제일 좋습니다.
매실이 15kg이니까 설탕도 15kg이겠wy.


단순한 비율! 아, 으음, 아님 설탕 대신에 꿀도 좋지요.
근데 꿀은 너무나 비싸요. 눈물이 날 정도로 말입니다. 흑흑흑.
뭐, 하여튼 설탕과 매실을 번갈아 쌓아주십시오.
매실->설탕 뭐, 요런 순서대로 말예요.
어느 정도 채운 다음에 설탕으로 탁! 덮어줍니다.
설탕은 시간이 지나면 가라안기때문에 너무나 많거나
확실히 쌓지 못하면 요런 요령이 있습니당.


일단은 어느 정도 발효가 되면은 혼합해주는 것도 정말로 좋습니다아~
그러면은 더 맛있습니다. ^^
그렇게 집에서 매실청을 담그는 요령을 알아봤지요.
집~에서 손쉽게 매실청을 담그는 요령으로 맛좋은 매실청을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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