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거래처 못 받은 미수금에 대해서 회수 방법과 받아주는 고려신용정보 화성, 동탄, 오산, 평택지점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채권자는 돈육을 육가공 하여 판매하는 개인업체로서 전국에 도. 소매점, 마트, 정육점에 판매하고 익월 결제 받고 있지만 최근에 지인의 소개로 정육점에 납품을 하였지만 장사가 잘되지 않는다고 사업장을 폐업하여 연락조차 되지 않은 채무자를 상대로 못 받은 미수금을 받아내고자 하는 상담 건입니다.
처음 거래 시에는 상호 신뢰를 가지고 구두로서 거래하지만 향후 상대방의 사정으로 인하여 결제가 안될 시 채무자는 거래 자체를 부인하거나 거래잔액을 부인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특히나 거래 상대방이 개인사업자라고 한다면 회사가 폐업이 되더라도 개인 대표자에게 책임을 물어 법조치 및 회수 진행을 할 수 있지만 만약 법인일 경우 회사가 폐업. 도산하면 법인 재산을 상대로 법조치 및 추심 진행이 불가능해지고 법인 대표의 개인 재산에 대해서 법적 조치가 불가능하여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법인과의 거래 시에는 거래량을 조절해야 하고 갑자기 거래량이 늘어나거나 결제가 잘되지 않을 시에는 법인 대표에게 담보를 제공받거나 개인 연대보증을 받아놓아야 부실채권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우리 경제는 최근 제조업 경기 불황, 수출 감소. 물가 상승, 고금리 등으로 사업상 어려움을 겪고 못 받은 미수금을 받아내지 못해 채권자가 도리어 채무자로 바꾸어 경제적 어려움을 당하고 고통을 받으시는 채권자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일반적으로 못 받은 미수금이 발생하면 사정을 봐주면서 기다리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전화도 받지 않고 방문하여 보면 사업 장문이 닫혀 있거나 폐업하고 연락 두절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하고 어떤 채무자는 개인회생, 파산제도를 너무 잘 만들어 놓아서 당연히 미수금을 변제해야 할 상대방이 더 큰소리를 치는 세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최근에는 사업장을 개시하고 물품을 주문하고 현금화 시킨 후 잠적하는 채무자가 있는가 하면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거래를 하다가 신뢰가 쌓이면 어느 순간에 많은 물품을 주문받고 갑자기 잠적하거나 폐업하는 악성인 채무자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채권자가 이러한 악성인 채무자를 상대로 못 받은 미수금을 받아내기 위해서는 빠른 판단과 결정으로 상대방의 정확한 신용. 재산조사하여 실익 있는 재산권에 대해서 가압류, 가처분 등 채권보존조치를 취하고 소송판결 후 압류로 전행하여 못 받은 미수금을 받아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경험이 없는 채권자가 직접 회수 진행하는데 연락이 되지 않거나 계속 채무자가 거짓말을 지속하거나 사업장 폐업. 재산은닉 등으로 부실채권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절대적으로 상대방에게 시간과 기회를 주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지금도 못 받은 미수금에 대해서 고민하고 스트레스 쌓인다면 채권추심업체
고려신용정보 화성, 동탄, 오산, 평택지점에 의뢰하여 회수 진행하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보다 더 회수율을 높일 수가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