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업상 빌려주고 못 받은돈의 회수 방법과 받아주는 고려신용정보 세종,홍성,예산,청양,서천
지점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채권자는 유통 업체에 근무하던 중 그 업체의 사장이 급하게 사업 자금이 필요하다고 하여 이천만 원을
빌려주고 차용증을 받고 익월 말에 주기로 약속하였으나 거래처에서 미수금이 회수되지 않았다고 말만 할 뿐 갚지 않아 퇴사하고 계속적으로 독촉하고 있지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한 것이 벌써 6개월이 지난 상황에서 못 받은 빌려준돈을 받아내고자 의뢰한 건입니다.
이러한 악성인 채무자를 상대로 못 받은 돈을 받아내는 것은 단순히 소송만 해서 될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돈은 사람이 주는 것이기에 상대방을 압박하는 방법 즉 회수 진행에 대한 법조치 및 테크닉과 기법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무작정 방문하여 폭언, 협박 등으로 싸운다고 해서 못 받은 돈을 받은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무작정 추심을 진행했다간 도리어 역으로 고소당해서 빌려준 돈도 받지 못하고 형사처벌을
받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채무자를 상대로 못 받은 돈을 받아내기 위해서는 사전에 신용. 재산조사와 변제능력
등을 파악하고 회수계획서를 작성하고 자신이 있을 때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못 받은 돈을 받아내기 위해서는 우선 차용증, 확인서, 지불각서, 입금내역 등의 입증자료를
구비해야 하고 특히나 상대방의 주민번호, 주소, 연락처 등을 파악하고 있어야 소송 및 회수 진행하는데
수월할 것입니다.
특히나 개인업체에게 못 받은 돈을 받아내기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소송 및 회수 진행을 해야 하며 어떻게 최대한 상대방을 압박할지 검토해야 하고 사전에 실익 있는 재산권에 대해서 가압류, 가처분 등 채권보존조치를 취한 후 소송 진행한 후 부동산, 거래은행, 제3채무자, 보증금, 유체동산, 차량, 예금 등에 대해서 압류 및 강제집행하여 못 받은 돈을 받아내면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빌려주고 못 받은 돈에 대해서 지금도 기다리고 스트레스받고 마냥 기다리고 계신다면 빠른 판단과 결정으로 회수 진행해야 하며 혼자서 진행하기에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도 회수 가능성이 떨어진다면 채권추심업체 고려신용정보 세종,홍성,예산,청양,서천 지점 추심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진행하는 것이 보다 더 효율적일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