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거래처 못받은돈받아주는곳 고려신용정보 서산,당진,예산,홍성,서천,논산지사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채권자는 재래시장내에서 수산물센타를 운영하면서 각종 어류 등을 도.소매하는 업체로서 주변의 식당과 대형마트 등에 납품하고 익월말일에 결제를 받고 있지만 어는날 갑자기 거래하던 마트가 사업장을 폐업하거나 장사가 잘되지 않는다고 미루다가 잠적하여 연락조차 되지 않은 채무자를 상대로 거래처 못받은 물품대금을 받아내고자 고려신용정보 서산,당진,예산,홍성,서천,논산지사에 의뢰한 건입니다.
사업을 하면서 거래처 못받은 물품대금,공사대금,식대금 ,운송대금 등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채권자가 많이 계신데 오랜거래처,지인의 소개로 거래하였다면 강한 독촉을 하지 못하고 사정을 바주면서 기다리다가 결국에는 사업장폐업,도산,개인회생,파산신청 등으로 받아내지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합니다.
또한 민사.상사채권의 경우에는 채권소멸시효가 적용되는데 교육채권,운송료,식대료,동산임대료 물건보관료는 1년의 단기소멸시효가 적용되고 물품대금,공사대금,통신요금,제조대금,권리임대료는3년의 소멸시효가 적용되어 그 기간안에 일부회수,지불각서,소송을 진행하지 않으면 채권이 소멸되어 채권자의 권리와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으므로 거래처 소멸시효관리는 철저히 해야만이 부실채권을예방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거래처 부실채권이 발생하는 이유는 채무자는 어는 한곳의 업체에서만 미수금을 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채권자가 법조치 및 강한 추심을 통해서 지급하였다면 채무의 변제능력은 점점 떨어지기 때문에 못받은 물품대금을 받아내기 위해서는 초기에 정확한 입증서류에 의해서 법조치 및 회수진행에 착수해야 할 것입니다.
이와같이 채권의 발생시 아무리 신용.재산상태가 좋았던 채무자라고 하더라도 후일 채권자가 모르는 사이에 사업장폐업,재산은닉,고의부도,행방불명,개인회생 등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채권자는 수시로 채무자의 신용.재산상태,경영상태 등의 변화에 대해서 수시로 조사하여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채무자가 도산하거나 재산을 도피할 기미가 보인다면 즉시 이에 대응하는 가압류,가처분 등 채권보존조치한후 법원을 소송을 제기하여 판결후 압류집행하여 못받은 물품대금을 받아내야 할 것입니다.
채무자의 이행심리는 약속후 1-2개월은 갚을 의지가 높지만 3개월이 지나면 급속히 떨어져 회수율은 현저히 떨어져 결국에는 무자력이 되면 채무회피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도 거래처 못받은 물품대금에 대해서 무작정 기다리고 회수진행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고도회수가능성이 떨어지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처음부터 채권추심업체에 의뢰하여 진행하는 것이 보다더 회수율을 높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고객관리를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저희 고려신용정보 서산,당진,예산,홍성,서천,논산지사는 언제 어디서난 고객님의 문제해결을 위햐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