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December

 

 

슬픈 이야기는 보기 싫어요^^
저까지 슬퍼지지않나요?
으음, 그래도 가~~끔씩 보고
저에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곤해요^^



비교하는게 아…니고 저렇게
힘들게 살고 있는 사람…도
돕~고 나 자신도 바르게 살아보자?
그런 느낌이~~ 들곤하죠.
어, 그래도~ 슬픈 얘기보다
짙은 December
이렇게 노래를 들어보는게 좋답니다.
이젠 추천곡 즐기며 기분좋은 시간! 짙은 December
듣는 시간!,



음식을 만들어가며 흥겨운
멜로디를 감상해보는 일이 내
정말 유일한 낙이라고^^ 말해보고 싶네요.
아아…! 제 즐거움이죠.


음식을 만드는 복잡한 소리와
노래의 소리들이 적절하게
잘 섞여서 들려오면은 좋습니다.
그러면… 요리도 잘된답니다.
더더더 맛잇는~ 요리로 바뀝니다.


노래가 진짜로 최고의 첨가물이죠.
오늘도~! 그렇게… 즐거운 요릴…
시작했고~ 잘 만들었어요.
아~~ 그래서! 행복한가… 봅니다.
담에는… 어떠한 요리를 해볼까?
콩닥거리는 음식만들기를 합니다.


노래를 들어봐요. 계속 들어보면
행복하고 좋게 요릴 만들고…
정말 맛잇게 먹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더~욱 최고랍니다!


아아~! 진짜 최고. 두근두근~
노래와 요린 최고죠.
^ㅁ^ 맛있고 좋은 음식을 만들어내고
노래와 같이한다면 어떤 것도…
전~부 되버릴 것 같은 느낌이죠.
그렇다면은 나는 계속계속 요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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