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니까짓게 내 맘에…
제 맘대로 노래를 감상해보십시오.
아아~ 멋진 노래를 아름답게 듣습니다.
이런 노래를 들어봐요.
씨스타 니까짓게
기쁜 마음이 드네요.
행복한 맘으로 감상해요.
전 하모니를 제 마음대로 감상해봄으로써
괴로움을 화악! 풀어본답니다.
매일매일 슬픔을 쭉쭉 날려버리는 선율.
그러한 하모니를 추천~~
자,자! 시작해봅시다.
누군가를 생각을 해보며 감상하는 노래 씨스타 니까짓게
함께 감상해요.,
제가 짜놨던 계획이 맞지 않을 때엔 성질이 마구마구 나곤해요.
그래서~ 난 계획대로 딱!딱!
움직여주지 않음 엄청나게
넘 예민해지고 사자가 된답니다.
으르렁!! 진짜로 화낼 겁니다!
그래도~ 항상 틀어지지만 않죠.
제 생각만큼 부드럽게 진행되지 않아도…
천천~히 내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잘~ 흘러가주면은 좋아요.
음, 그럴 때마다 어찌나 보람찬지
그래서~ 정말로 철저하게 계획을 짠 다음
콩닥거리면서 멈추지 않고 진행을 하는 것 같답니다.
으음, 그것만큼 멋진 일도 없답니다.
나의 기분이 진짜 좋아져요.
이 신남에 힘들어도 해본답니다.
하하^^ 그래서… 오늘도 계획을
정말 열심히 짰었고 다음날 계획도
정말로 천천히 쭉~ 생각해보는 중이여요.
역시 힘들지만 하나의 즐거움이죠.
정말 어렵지만 힘들고 괴로운 일을 매일 해놓고 있죠.
생각을 하기 괴로울 때는 저 자신만의
방법이 있는데!! 뭘까요?
바로바로 아리아를 들으면서
오늘 하루를 계획해보는 겁니다.
그러면은 간단하고 빠르고 빠르게 짜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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