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할 수 있을까 김예림 (투개월) 언제 진실이 중요했던 적 있었니

 

 

쿨쿨 자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훈훈합니다.
정말 곤히 자고있는 모습을
어루만지는 어머니 같은
노래입니다. 좋죠?
김예림 (투개월) 언제 진실이 중요했던 적 있었니
그러한 따듯한 하모니를
저의 블로그에 고요히 올려봅니다.



어떤가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따듯한 품을 느끼길 바라며…
전 멜로디 감상을 하러
가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노래를 즐겨볼 시간이군요. 김예림 (투개월) 언제 진실이 중요했던 적 있었니
들어볼까요~,



예~전 일이… 계속 생각 난답니다.
조금~ 두근…거리면서 웃을 수 있는
그러한 넘 좋은 추억!
마구 엇어보일 순 없다해도 은은하게….
그러한 이야기에는 노래가
정말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딱히… 떠오르려고하고있는 음악이 없습니다.


제 자신이 멋진 추억을….
그리고~ 진짜 멋진 뮤직을 감상해볼 수 있으면
정말로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아아~ 역시… 노래~
노래가 떠오르지 않는 거 있죠?


그냥~ 나의 감으로 아무거나…
들으며 어떤~ 이야기들을
주절주절거리고 있답니다.
어떠한 일을 적을까나 고민을 하다가….
걍.. 누워버렸죠. 하핫…


복잡…한 생각…보다 탁! 누운 다음
음악이나 감상해보면 짱~
예~전 일…은 나중에 적겠어요^^
기횐… 넘나 많으니까용~


언젠가는 적어볼… 이야기를 위해…
노래를 감상하며 나의 기분을…
잔뜩 채워볼까 한답니다.
아아~ 진짜 멋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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