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어스 윈드 앤 파이어 Wanna Be With You

 

 

항상 같은 마음으로 노래를 듣습니다.
마음을 다스려주는 음악….
그런데 스스로가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된 것도
뮤직이 있어서 그런 것 같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진짜 좋았어요.



어떤 멜로디이든 다 같은 마음으로.
웃으며 듣고 있어요.
제가 듣는 이 음악…
어스 윈드 앤 파이어 Wanna Be With You
이 멜로디를 다 같이 듣고 싶어요.
나만 듣기엔 아까운 곡.
뮤직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어스 윈드 앤 파이어 Wanna Be With You
감상해봐요.,



방 창문 너머로 쭉 보면 항상 가는 그 길도…
아아~ 정말 가깝게 보이는데
계속 거닐면 아… 정말 왜 이리 먼걸까요?
음, 바로 코 앞에 있는 것 같은데!
오랜시간 거닐어야 한다니….
하하… 언제나 생각을 하니까~ 정말로 귀찮아지더군요.
외출하기 싫다는 생각^^;;;
아… 그래도 외출해야 한다는 사실에 절망해요.


휴… 그래도! 저~~ 먼~곳에서 비춰지는
특정 큰 건물이 그렇게 가깝게 보여가지고
걸어보는 맛이 나는 게 아니냐…고
한동안 생각을 해보죠.
역시나 그렇죠? 가깝게 느껴져야
정말 편하게 거니는 거 아니겠어요?
하핫… 진짜 바보 같지만 그렇네요.


그 거리를 나는 거닐죠.
매~일 거닐죠.
매번 거닐다 보면 넘 지겨운데도
항상 지날 수밖에 없으니 걸어본답니다.


아…그래도 가끔씩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아아~ 길지도 그렇게 짧지도 않은 길이죠.
뮤직을 쭉~ 들으며 거닐어보면
즐거움과 신남은 두 배로 변한답니다.
창 바깥으로 ㅉ욱~ 보던 길이죠.
내 자신이 거닐면 이렇게 신선하죠.
이게~ 넘넘 신기한 것 같아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