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 털어버린 후 또 다시 쭉 걸어가기를 희망해요 !!

 


언제나 패배한다고 하시면 자신이 없어지죠.
제 자신도 그렇죠. 아니지,

사람이라면 모두 그럴거죠.
그렇다고 언제까지 이런식으로 풀 죽어 있을 건가요?
탈탈 털고 일어서서 더 이상 끝나지 않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저를 토닥거려주며 앞으로도 나가주세요.
저 멀러 돌아가는 느낌이 든다 하셔도…
아주 조금씩 건너가는 하루는 전혀 색다른 느낌이 들거에요.
귀중한 경험을 놓치지 않으려면 크나크고 짱 작은 미스는
반드시 경험해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건 당연해요.



겪어보지 않으신다면 모르기 때문이에요.
이런 뜻에서 미스는 정말 크게 다가서는 거죠.
지금은 정말 골치아파서 피하고 싶으시겠지만
그래도 다 경험해보면 아무렇지 않은 일들도 많죠.
그 다음에는 이렇게 해쳐나오려 하지 하는 깨달음도 있게되고
소중한 경험을 해보는 거니까
미스는 무서워 하지 마세요.

 절대로!!
패배를 경험해보지 않으셨다면 아픔이 더 다가오죠.
그것을 정말 잘 알아주심 좋겠습니다.
빠르게 먼지털듯 털어버리고 일어나셔서 웃어주세요.
미소도 미스를 돌이킬 수 있는 짱 멋진 일이죠.
자신을 웃게하며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파워가 생기게 할 수 있으면
저 멀리 돌아간다 해도,

 길을 잃었다 해도
이제는 멀쩡하게 된 길을 찾아 낼 수 있을겁니다.



남들이 깨닫게 해준 법은 당신의 경험담이 절대 될 수 없어요.
참으면서 해볼 수 있어도...

그것은 너의 경험이 아니에요.
절대로 좌절하지 말고 벌떡 일어나십시오!
상처밖에 없는 몸이라고 한다 해도 상처는 빠른 속도로 아문답니다.
그리고 아픔을 견뎌낸 몸은 많이 멀쩡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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