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듣고있는 무키무키만만수 남산타워

 

 

아기자기한 벽화들을 보면서 생각합니다.
아 이런저런 거리를 내가 걸어볼 수 있다고 하다니…
이 뮤직과 함께라면 어떠한 길들도
거닐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렇습니다…. 제 자신은 음과 함께니까
더욱더 아름다운 하루하루를 보내볼 수 있답니다.
또 다시 한 번 그려진 벽화를 바라보고 걸어요.
몇 걸음걸음씩 걸으면 맘도 높아져요.
마음속도 기뻐지니
노래도 더욱더 기분좋게 들린답니다.
바로바로 이 멜로디를 들으며 걸었어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뮤직 ^ㅇ^ 무키무키만만수 남산타워
같이 감상해요.,



늦은 저녁에 몰…래 맛이…나는 것을
몰래 혼자서 먹었죠. 사들고 와서…
몰래… 먹어야겠구나~ 하고
내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굳게 잠궈버리고
정말로 맛나게^^ 먹었지요.


아~ 이게 바…로 홀로 먹는
행복이야!! 들키지 않을까…
진짜로 조심해서 와작와작 먹고 있는데도 좋다고
진짜 많이 먹었던거 같아요.


진짜… 꿀맛이긴 했어요!! 와~
아…무도 안주고 나 자신에게만 이렇게
토끼같은 자식들 눈치도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이렇게~~ 먹…는데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앞으로 이렇게 먹고 싶은 음식을
꼭 먹어야겠따는 생각을 했지요.


그렇…게 먹었으면 말이죠!
소화를 시킨 다음 자야하는데
아~ 그냥 쿨쿨쿨 잤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얼굴이
장난아니게 난리가 났어요. 탱탱 부어가지고
아…놔 인간이라는건가1? 라고 생각했죠.


으음, 그리고 심하게 부은 제 얼굴을 보니…
맞았냐면서 민망할정도로 걱정해주는데.
아… 절대 사실을 저어얼대 언급하면 안되겠다!
생각…하고 진짜 괜찮다 어물쩡 넘겼던 기억이 납니다.
노래가라도 감상을 해보면서 부은 저의 얼굴을
진정시켜야지!! 휴…^^ 진정..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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