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노래 에프엑스 피노키오 만나봅니다.
둘이서 같이 만들어가는 하모니는 아름다워요.
하나하나의 음보다 두 개 이상의 선율이
공존하는 음악….
그런 하모니가 나는 정말로 좋아요.
에프엑스 피노키오
이 음율이 바로 제가 원하는 거죠.
부조화적인 존재가 한가지가 되어
선율이 이루어진다면
분명 이 노래는 더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래서 같이 듣고 싶어요.
추천에 추천해봅니다.
하루에 적어도~ 한곡 에프엑스 피노키오
노래 고고고,
즐거운 다양한 스포츠를 쭉~ 보는 것은 신이나죠.
두근두근거리는 고동을 감춰볼 수 없답니다.
어떤… 방법으로 공을 만질까!
던져볼까? 받아볼까? 고민하고 걱정을하는 선수가
되는 느낌이랍니다. 신기하지 않아요?
공이 정말 다양하게 움직이는
혹은 내 몸이 마~악 움직여지는 모습을 보고있자면
두 눈이 반짝반짝거리기도 합니다!
하핫… 그것이 바로바로!! 스포츠의 매력?
그리고 쭉~ 운동을 하며 혹은 관람하면서
흐르고있는 노래는 최고~
그래서 시합 중간중간즘에
치어리더 누님과 같이 노래가 나오죠!!
그것을 바라 볼 때마다… 마음의 진정도 되기도하고
즐거움도 더욱더 나요~
하하하… 그래서 운동하는 것을 진짜 좋아하는
저로썬 정말정말 최~고의 조합!!
노랫소리와 멜로디!
둘이서 같이하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멜로디를 감상하면 두 배로 신나는
그러한 운동들을 하고 싶고
계속 바라보고 싶네요!!!
어떤 멜로디를 들을까 걱정을 한답니다.
그렇게 고민을하고 감상한 아리아
맛보면 정말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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