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추억을 남겨놓고 싶다~

 

 

휴대전화기를 떨어뜨려서 수리비가
어마어마하게 나올 것 같아
그냥 폰을 바꾸러 가는 길입니다.
다른 건 멀쩡한데 액정이
심각하게 깨지고 깨진
파편이 액정부분의 일부를 건드려서
아~ 말하기도 싫어요.
얼른 바꿔야겠습니다. -_-^
이놈의 휴대전화기! 이글이글~
다른 이야기나 적어보겠습니다.



행복한 추억을 남겨놓고 싶다~
눈을 감고 생각해보면 너무 고개를 들지 못할 일들을 많이 한 것 같아요.
부끄러운 일들이 대박 많던가?
기다렸다 보면 후회 할 상황들이 가득한 것 같죠.
차마 다 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런 것 같아요.
곰곰히 상기시켜보면 고개를 밝힐 수 없을 정도?



차마 밝힐 수 없는 일들이 있어도 그세 잊는다는것
사람의 최고의 장점인 것 같죠?
고개를 들 수 없는 일들을 하나하나 기억하고 있다면?
부끄러워서 잠을 못 취할 것 같죠?
상상만해도 괴로울 것 같다고 생각해요.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도 모조리 기억난다면
대박 무서울 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을까요?



휴- 얘기를 하면 대박 괴로운 일 이네요.
역시 금방금방 잊는게 마음이 편하다고 생각해요.
모조리 이렇게 생각할거라고 저는 믿기로 했습니다.
짱짱한 추억만을 남기고 싶은건
한사람 한사람 다들 똑같고... 아프고 고개를 들 수 없는 기억은
지우고 싶은건 당연한 일이지 않을까요?



인간이라면 당연히 그렇습니다.
으음…. 과거가 있기 때문에 자아가 서있는 거라고 생각을 해보면
옛날 추억도 부끄러웠던 생각도
모조리 끌어안고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억지로 막 생각해 낸다는 것이 아니라니까요!
부끄러운 과거엔 그랬었지! 하면서 기억해보고
그 것에 대한 대처법을 남들보다 빠르게 해놓은 다면
장담컨데 좋은 미래가 있지않을까요? 전 같은 잘못도 안하겠죠…
포스팅을 한다고 오늘도 부끄러운 기억이 겪었다는 건 아니라니까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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