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없는 사람은 없다.

서로 사소한 약정믕 용서해줄 수 없다면 , 그 어느 누구도

오래 친구 사이를 유지할 수 없다...

 

 

그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럼에도 상대방이 완벽하기를

기대한다. 결점을 알고 나서도 가까운 사이로 남을 수 있을까??

내게 결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도 그들이 나와 가가이 지내려고

할까 ???

 

가볍게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나 직장 동료에게는 흠 없는 모습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까운 사이일수록 좋은 점은 물론 나쁜 점도 똑같이

보여주고 받아줄 수 있어야 한다.

 

 

내 친구들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그럼 내가 먼저 그들의 결점을 포용해 주어야 해.....

-장트 라브뤼예르의 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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