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과 용서를 베푸는 마음

 

 

집이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그러나 비록 작은 집이어도 쉴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여기 저기 일을 벌려놓고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과

가까워지는 사람이다

 

 

그러나 한 가지 일에 열중하는 사람은 행복과 가까워지는

사람이다

미움과 시기를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을 짊어지는

 사람이다

그러나 관용과 용서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을 이고 있는

사람이다

사랑과 자비를 모르는 사람은 불행한 삶이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알고 실천하는 사람은 행복한 삶이 계속될

 것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저지르는 가장 큰 죄는 그들에 대한 미움이

 아니다

무관심이야말로 가장 큰 죄다. 무관심은 비인간성을 대표하는

 반인간 적인 감정이다

 

- 버나드 쇼의 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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