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릴 조심조심하기를 바래봅니다.
으음… 어떤 사건, 사고가 있을까…
고민, 걱정을 하고있는
미래…의 스스로에게 과거를 깨닫게해주는
일들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그러한 일은 이렇게…
나의 이 순간을 적어봐주는 것
아~ 아니면 남들의 하루를
들은 다음에 써보는 것이여요.
그럼… 옛날의 제 자신이 그걸 본 후
앗!!하고 깨달아보는 것이 있겠죠.
그러한 글들을 써본답니다.
유릴 조심조심하기를 바래봅니다.
그릇을 천천히 깨먹는 것 같습니다.
대박 위험합니다. 요즘따라 유난히 덤벙되요.
지금 이 순간도 더 깨 먹었어요. 위험했죠.
제 발 옆으로 떨어진다면 정말 크게 상처가 날 뻔 했죠?
정말… 얼마나 놀랐던지…
유리들이 다리 근처에서 깨져가는데
정말 잠깐 사이에 몇 년은 늙어버린 것 같았어요.
대박 조심해야죠.
유리는 진짜 무섭습니다.
어느날에는 깨져버린거 주워보다가 크게 다친다음에
심각하게 흘려본 적도 있었는데도 이렇게 조심성 없이...
이쯤되면 설레긴 보다는 골빈애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죠?
하아.. 해삼같이 깨트리지 말고 조심해야겠습니다.
자세히 생각하니 정말 조심하는 것이 없었던 것 같아요.
조심조심 해도 정말 그 정도였었는데…
여기서 얼마든 더 많이 조심해야 된건가요? 엉엉..
너무 두려워요. 거기에 발을 다치고 나서 생각하니...
신경써야 되려는데 이제는 스스로가 두렵습니다.
이런것은 꼭 장롱면허를 방출한지 얼마 되지 않은 정말 초보가
자동차를 멋지게 뽑고 고속도로 들을 달리는 그런 스릴?
정말 같은 겁니다. 흐… 조심할게요.
그것도 아니면 그릇같은 것을 바꿔볼래요. 플라스틱...
근데 플라스틱들은 누리끼리한 것들이 잘
들어서 막상 쓰게된다면 불편하죠.
와아~ 이것저것 고민이 많죠. 유리는 쓸 수 밖에는 없죠?
결국 스스로가 신경쓸 수 밖에는 없죠.
노력을 해본다면 될겁니다. 하…
ㅠㅠㅠ
그런 뜻에서 오늘만은 덤벙되지도 않으면서 조심하면서
조심해서 다뤄주고 있다면 나만의 노력을 알아주리라 믿어요.
콩닥콩닥 정말 떨어뜨리지 말고 조심조심하며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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