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은 정말로 좋네요…
등산을 매번 다닙니다.
아자아자! 땀흘리며 올라가면은 마음이 상쾌해졌습니다.
아, 나는 취미 활동이 다양합니다.
약간약간씩 여러것을 해서 그런걸까요?
잘하지 못한다고 해도 다양한 것들을 모두 다 해보니까
지루하지 않겠네~ 라는 부러움섞인 소리를 숱하게 들었죠.
나는 진짜로 심심하지 않죠.
눈물나는 일이 있다고 해도 기쁜 일이 있어도.
진짜 지루하지 않죠. ㅎㅎ 아주 좋은 현상이죠.
오늘 제 스토리는요…!
운전은 정말로 좋네요…
자동차를 열심히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진짜진짜 처음으로 강쥐를 태워봤더니
녀석이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힘이들어하는 것 같더니… 금방
적응을 하고나서 창 밖을 바라보는
모습이.. 얼마나 웃겼는지… 푸훕!
아아…그렇게 강쥐와 재밌는
슈슝~하고 운전을 한 적이 있어요.
사실은요 멀리 있는!! 동물병원을…
가기 위해서 그런거라구욧~~ ^_^
으음, 언제 한…번은 부모님을 뫼시고
운전을 했어요~~ 슈웅슝~~
달리는 차, 불안해 어쩔줄 모르시고 말을 하시는 어머니는
생명벨트를 더 꼬옥 잡고 있고
아빠는 내 운전을 보고
계셨습니다… 아아… 뭔가 부담~~백배~~
눈을 정말 뗄 수 없는 운!전!!
조~~금 스트레스를 받…고
더~~ 집중하니 졸리고 그럽니다.
그…래서 무사~히 도착하고 한숨을 쉬었답니다.
아~~ 다음엔 친구녀석들을 태운 후
여행을 해야겠네요..
재밌는 마음이 가득할겁니다. 하하하…
진짜정말 괜찮은 시간을 물어봐야겠구나~~
미리~미리 연락을 해놓아야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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