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먹으면 얼굴이 퉁퉁 부어요..

 


정말 이른 아침에 이르게 일어나서
라면을~ 먹었죠.
계속 자기 전에 라면 먹…어서 제 얼굴이
퉁퉁…

부었는데 흑흑.



그래도~ 우리 집에 먹을게 없어서~
라면을~ 먹어야 했습니다.
어제… 먹고 잤는데도 불구하고 아…침에 배가
엄…청나게 고파가지고~!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난 라면을 끓여 먹었죠.



보글~보글 끓여지고 있고~
수프의 냄새가~ 역하게 올라오는데…
아… 배…고파서 들어갈 것 같았답니다.
아직도….

 얼굴은 퉁퉁 부었는데
정말…

이지 전 미련스러워요.



그렇게~! 수프의 냄새가~

 싫었…는데
아… 난 국물까지 싹~ 비운 후
조금 있는 밥까지 말아 먹었죠.
진짜 맛있게 말아서 먹었어요.

조금 남은
정말 쪼~~~금밖에 없는 밥이었어용.



차라리…

그~냥 이걸로 먹을까….
이런 생각을 하며…
라면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 이제는 비축해둔 라면도 없습니다.
하날… 사야겠군요.

조금 소화할 겸 해서
나갔다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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