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있으니 윤종신 도착 듣고 가세요

그대있으니 윤종신 도착 듣고 가세요 

 

 

마음이 울적할 때엔 이 음악을 듣습니다.
하모니가 환상적~
바로 이 노래가….
자~자. 그럼 들어보실래요?
반드시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을 거에요.

슬픈 마음이 아니고 무언가 이야기할 수 없는 마음인데
내보일 때가 없으실 때는
이 멜로디….
윤종신 도착
한 번 들어보시길 바래봅니다.
그러면 시작해도 되겠죠? 스타트!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윤종신 도착
들어봅시다.



하루의 마무리를 하는데에 노래만큼 괜찮은 것이 없는 것 같답니다.
물론,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서 노래만큼 멋진 것이 없답니다.
일생에서 늘 한 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뮤직-
또 음악 말고 어떠한 일들이 그대의 일생에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나요?
생각해보건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을 얘기할 것 같죠.
저만의 생각인가요?

저는 주저하지 않고 사랑을 말할 것 같았었는데 말이죠.
사랑하면 연인과의 사랑을 일단 떠올리실거겠죠?
당연한 이야기지만 연인과의 사랑도 사랑이라고 하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사랑은 총괄적인 의미랍니다.
이성, 친구, 가족, 동물들도 될 수 있어요.
사랑이라는 단어들을 붙일 수 있는 것 그 전부를 말하는 것이지요.
세상속에 사랑이 없으면 어찌나 고독할까요?
뮤직이 없는 삶,

그리고 사랑이 존재하지않는 인생…
이 두가지는 하루를 살아가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임은 확실한 것 같아요.

없다고 생각하면 참혹하니까 말이죠.
정말 맛있는 요리는 역시나 사랑이 재료랍니다.
그만큼 음악과 사랑은 분리할 수 없는 존재 같아요.
없어서도 안되는 존재, 분리할 수 없는 이 두 존재.
오늘따라 더욱 고마운 존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