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편안하게 착석해서 이야해요 !!

항상 편안하게 착석해서 이야해요 !!

 

밖과 이야기 하는건 중요~
인터넷이 보급화 되지 않았을때는 신문으로 세계를 알아갔죠.
오늘날은 이렇게 간편하게 앉아서 세상과 이야기합니다.
누군가가 정치를 하지 않는다.

개그맨이 어떠한 스켄들을 벌여놓고 도망갔다.
일일드라마가 재밌었다, 영화 별점수는 어떤느낌인가?

앉아서 편하게 알아갈 수 있답니다.
편한 세계에서 살고 있어 너무 즐거워요.
뭔가 떨리기도 하고 웃기도 해요.
이렇게 편하게 누워서 세상 돌아가는것도 정말 좋다고 생각되지만
편한만큼 좋지 않은 점도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안락해진 만큼 사람사람들이 가벼워 진다는 거랍니다.

말에 책임이 있는 것인데…

 알게 모르게 던진 단어로 누리꾼들을 자살시키는 잔인한 세계가 되었어요.
그런것이 정말 두려움을 느낍니다.
조금 직급이 있는 사람은 그걸 이용해서 이상한 소문을 이야기하고…
알아보지도 않으면서 누리꾼들은 놀라울만큼 퍼다 나르면서…
여기서 사람 만남에 집착해 논란을 일으켜보고
너무 어지러운 또 하나의 세계가 나온 것 같은 지라 기억이 어지러워요.
이것저것 쓰자면 짱 많은 것들이 일어나서
차마 다 써보기는 대박 무섭지만
저의 글은 생각지도 못해본 장소에서 대박 파워를
불러 일으켜본다고 스스로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만큼 쬐금만 더 기억하고 넷을 즐겨봐야 될 같죠.
ㅋㅋㅋ 어찌되었건 한국은 인터넷 스피드도 빠른지라
어디가서 인터넷도 쓰지 못한다고 하더랍니다.
얼마나 빠른지는 잘 모르겠어요.
빠름빠름은 한국인의 힘이랍니다. 대박 급한것도 있지만요.
지금도 아침에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즐깁니다.
어떤 뉴스가 뜨려나? 어떤 글이 달려보나…
또 다른 세계에 발을 내미는 순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