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이 있는 알맹~ 잊자

 

 

오늘하루도 노래를 듣습니다.
어떤 노래를 듣느냐고요?
바로바로 이것~~ ^^
진짜 좋죠. 제 잣니도 그래서…!
알맹~ 잊자
매일매일 감상을 해보는 것 같아요.



미소지으면서 감상해볼 수 있는
그러한 노래를 들어봅시다.
하하… 노래를 넘나 좋습니다.
그러면 이 노래를 계속 감상해보아요.
딱 멈추지 말고 말이죠…
이 노랜 많이 듣는 노래 고른 것!! 알맹 잊자
감상해보죠.,



저는 집~에서 많은 것을 요리해서 먹으려고 합니당.
얼마전에는 돈까스를 만들어봤죠.
간편하게 만들어 얼려 놓으면
먹고 싶어질 때 심플하게
꺼내어 먹을 수 있고 좋더라구용^


집에서 만들어 먹게되면
고기도 두껍고 느끼하지 않아서 좋아요!
만드는 방법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가지고
주변 사람들과 같이하거나
아이와 같이 하기도 하죠.
빵가루를 묻힐 때가 가장 재밌습니다.
노랠 틀어놓고는 퍽퍽퍽 치면 체증이 풀리죠.


^_^ 그렇게 만들어 놓은 돈까스는
가족의 일용할 양식이 되어가지고
참으로 기분이 좋네요.
스트레스 풀기에도 진짜 좋고 말이죠.
음악을 들어가면서 샌드팩 대신 두들깁니다.
당연히 알맞은 힘 조절은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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