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작은 추억속 아름다운 공책은 보물…

 

 

깨끗하게 개인 하늘을 바라보며 크게 한번 소리 질러봤습니다.
갑갑했던 마음이 뻥 뚫리는것이 진짜 행복해요.
두 눈을 감으면 느낄 수 있는 바람...
하트를 활짝 열어주세요.
좋은 마음에 눈을 뜰 수 있다는 사실이 짱 좋은 것 같아요.



이러한 경험은 자주 할 수 없으니까
이 순간을 재밌게 보내고 싶었던 마음 뿐…
이 시간을 연다는 기분이 바로 이런거랍니다.
아픈일도 덤덤히 이 블로그에 적어 볼 수 있겠죠.
오늘의 제 이야기는요...




진짜로 작은 추억속 아름다운 공책은 보물…
저에겐 작고 작은 공책이~ 있어요.
아~ 그 공책에서 진짜 소소하고 작은
제 기억을 메모해 놓은 다음
그냥 심심해서 낙서를 하면서…
내 마음대로… 쓰고 있답니다.



나의 아바타와 같습니다.
그래서… 넘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죠.
정말 작은 나의 공책은 값을 감히 매길 수 없는
나만의 추억과 기억이 담겨…있는
보물이 가득한 보물 상자 같은 거랍니다.
그런… 보물 상자는! 잃어버린다면은
진짜 슬프죠…. 진심으로…
그래서! 소중해요.



으음, 오늘 그 공책을 전부 다 써버려가지고
또 다시 사보러 간답니다.
하하~ 무슨… 공책으로 써볼깡?
살짝 두근~거리죠.
진짜 쪼만한 공책도 별로이고
아~ 크면 정말 불편해서
진짜로 적당한 크길 찾아봐야 해요^^



콩닥거리는 맘을…. 가지고
아기자기한 공책을 집었답니다.
앞으로 잘 부탁!! 라고 말하고 난 다음
방긋 웃으면서 구매를 했답니다.
하하^^ 으음, 그럼 이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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