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즐겨듣는 브라이언 맥나이트_ Back At One

힘들때 즐겨듣는 브라이언 맥나이트_ Back At One

 

하루를 여는 시간에는 언제나 좋은 음악으로 오늘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번잡하지만 모닝콜은 하루마다 설정했습니다.
월요일에는 무슨 노래, 화요일에는 어떤 노래...
그래서 그렇게 기상하면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아! 가끔 귀찮기도 하죠. 벨소리를 변경하는 일...
그래도 자부심이 가득한 일이에요. 그렇지않아도 기상하기 힘든 아침
언제나 같은 노래로 일어나면 진짜 화가 나잖아요?!
그래서 나는 하루하루 다른 음악으로 일어난답니다.
그 중에 제가 수요일에 들었던 노래를 들려드립니다.
ㅎㅎ 당신도 함께 이 뮤직으로 이 순간을 열어보십시오.
^_^ 오늘의 들려드릴 노래 브라이언 맥나이트 Back At One
올려드립니다.,



최근 햄이 정말 좋은 거 같군요.
특히나 요즘에는 햄만 먹고 있습니다.
어딜 가서도 햄.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먹어도 햄.

햄햄햄! 아주 그냥~ 햄만 먹~고 있어요.
마치 밥도둑 같아요.
특히나 짭쪼름하고 맛있는... 그 값비싼 햄 있지않나요?
크으~ 그만한 밥도둑도 없을겁니다. 최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구워먹고 캐찹에 촥! 찍어 먹고~
아니라면 김치 한 조각 먹어주면 최고라고 생각이 든답니다.

햄을 구워서 텔레비전을 켰답니다.
뮤직 방송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음악 방송을 듣고 보면서
햄을 먹었던 기억이 난답니다.
뮤직도 들으며 맛있는 햄을 먹~고
난 진짜로 복받은 사람인가봐용^ ^^